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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빨리 마누라가 배트맨토토 끝날지는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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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실이나 배트맨토토 쳐질러 바이아웃 있다매 그리고 마네 나쵸 살라면 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열리는 시즌은 던질꺼냐ㅋㅋㅋㅋ

저셋중엔 그나마 왓킨스가 배트맨토토 괜찮다봄. 슛각나오면 과감하게 후리는 부분이 좋아서


그렇다면 오리기의 대체자도 궁금해진다. 일각에선 더 중요하다고 보는 포지션이다. 백업이 부실하기 때문이다. 

마누라가 그렇게 혹사당한 건 다 이유가 있다. 오리기는 기준 이하인 선수여서다. 때문에 조타의 영입은 리버풀에겐 중요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허나 미나미노 타쿠미의 영입은 별 효과를 보지 못했고, 샤키리도 좋은 선수지만 클롭이 선호하는 433 시스템보다는 다른 시스템에 맞는 선수다. 오리기의 폭락과는 좀 다른 문제다. 오리기는 분명 컬트 히어로지만, 리버풀에서의 시간은 세기말로 접어들었다. 


본지는 이왕 하는 김에 RMA에 오리기와 유사한 선수를 의뢰했다. 그 결과 가장 유사한 선수로 아스날의 에디 은케티아(89.9%), 릴의 조나단 데이비드(89.5%)가 나왔다. 


2부리그 브렌트포드의 최다 득점자인 이반 토니, 사우스햄튼의 체 아담스, 리옹의 티노 카다웨레, 렝스의 부라예 디아도 오리기와 유사성이 높았던 반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바우트 베호르스트, 안드레 실바는 나이, 이적료 부문에서 걸림돌이 존재했다. 



리버풀 내부에선 올해 여름 최소 공격수 한명은 영입할 거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소식통들은 리즈의 하피냐와 왓포드의 이스마일라 사르와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리버풀의 영입은 전력 외 자원 방출 및 정리 규모에 달려 있다. 


오리기는 매각 대상이고, 샤키리도 유럽 전역에서 관심을 받을 것이다. 마르코 그루이치와 해리 윌슨 역시 매각 대상이다. 최종 결정을 받게 될 미나미노는 1군에서 기회를 한차례 더 맞을 수도 있다. 


하비 엘리엇은 프리시즌에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엘리엇은 잠재적인 1군 전력으로 심도있게 거론되고 있다. 


체임벌린이나 나비 케이타가 다시 정상궤도로 진입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클롭은 케이타의 장기적인 미래가 리버풀에 자리한다고 최근 언급한 바 있었지만, 케이타는 챔피언스리그 8강 레알 마드리드 전에서 전반 42분 강판당했고, 이번 시즌 다합쳐 3경기 출전에 그쳤다. 


바이날둠을 대체할 미드필더도 구해야 한다. 바이날둠은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난다. 브라이튼의 이브 비수마와 묀헨글라트바흐의 플로리안 노이하우스가 리버풀과 진지하게 이적설이 오가고 있다.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 올해 여름 난이도는 확 치솟을 것이다. 46m파운드 손실을 본 리버풀이 코로나로 100m파운드를 훌쩍 뛰어넘는 손실을 기록할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하고 있다.  


클롭과 마누라에게 이번 여름은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좌우지간 마누라에게도 황혼기가 찾아왔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UEFA 유스 리그에서 우승한 후 우승 멤버들은 어떻게 그들의 커리어를 이어 나갔으며 그들은 현재 어디에 있을까?




명예로운 언급:




세르지 팔렌시아 - 해당 시즌 202분 밖에 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세르지는 결국 바르셀로나 B의 주장이 되었다. 그 후 2018년 보르도에 임대로 떠났다. 보르도에서의 리그 1 25경기 중, 그는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2019년 그는 생테티엔으로 €2.00m에 영구 이적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해 고군분투한 후, 2020년 그는 CD 레가네스로 임대되었다. 현재 팔렌시아는 라이트백 포지션에서 30경기를 뛰며 레가네스에서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유럽애들 왔으면 좋겠다 남미는 후순위고 아프리카는 진짜 웬만하면.. 홀란드 존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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