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브페가 해외에이전시 kbc 하나도 없고 포든이 2개나 있다라... 이게 맞나

이런거 보면 팀성적이 제일 해외에이전시 kbc 중요한건지도 케인이 아무리 골 잘넣고 어시도 잘해도 팀 순위가 영 아니니 후보도 안들어가네 브페는 이해불가 2위팀인데

8. 마이카 리차즈 - 후벤 디아스 (4표)

2월엔 브페였는데 지금은 디아스다. 디아스는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스 결승 진출에 엄청난 역할을 했다.

9. 크리스 워들 - 케빈 데브라이너 (2표)

2월에 투표했으면 브페가 엄청난 투표를 받았을거다. 해리 케인도 엄청난 시즌을 보냈고 손흥민 또한 그러한 레이스에 참여했다.

하지만 지금은 두 명의 컨텐더만 존재한다, 덕배와 디아스다. 

10. 제인 러들로우 - 케빈 데브라이너 (3표)

그는 그냥 미친 올라운더 플레이어다.

11. 레온 오스만 - 후벤 디아스 (5표)

브페가 엄청 근접했다. 하지만 맨시티가 보여준 성적들을 보면 시티 선수들이 받아야 한다. 그중에서 디아스가 돋보였다.

12. 루시 워드 - 후벤 디아스 (6표)

내 3번째 선택은 스튜어트 달라스였고, 2번째 선택은 토마스 수첵이었다. 수첵과 디아스 중 고민했지만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을 보낸 디아스를 택했다. 무엇보다 그의 나이가 놀라웠다.

13. 애쉴리 윌리엄스 - 후벤 디아스 (7표)

그는 타고난 리더고 맨체스터 시티를 바꿔놨다.

PFA 올해의선수는 역대 팀 성적 상관 없이 제일 잘한 사람들이 받았음.

보통은 그런 선수가 우승팀에 있는 경우가 많지만.

당장에 지난 10 시즌들만 봐도 비 우승팀에서 받은게 훨씬 많음.

특히 베일은 5위팀에서 2번이나 받을 정도로 미친놈이었고.

수상자 - 우승팀

덕배 - 리버풀

반다이크 - 맨시

살라 - 맨시

수아레즈 - 맨시

베일 - 맨유 (토트넘 5위)

반페 - 맨시

베일 - 맨유 (토트넘 5위)

루니 - 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