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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글에서 포덴 밀어준다고 해외에이전시 하기엔 투표한 사람들이 네덜란드, 스코틀랜드 사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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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은 해외에이전시 자기가 레스터에서 뛰었어서 저러나 슈마이켈 ㅋㅋ

선출들은 압도적으로 해외에이전시 잘했거나 그냥 지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선수 맘대로 뽑음

 - 후벤 디아스 (8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는 리더쉽을 보유하고 있다, 그가 피치를 떠날 땐 그 위에 모든 것을 두고 온다.




15. 크리스 서튼 - 후벤 디아스 (9표)


첫시즌인데도 불구하고 몇시즌이나 있었던 것과 같다. 반다이크가 2018년에 리버풀에 보여줬던 임팩트와 유사하다. 




16. 팻 네빈 - 필 포든 (2표)


시티 경기를 볼 때마다 그는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17. 매튜 업슨 - 케빈 데브라이너 (4표)


덕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가치있는 선수이다. 어떤 팀에서 한 선수를 뽑아야 한다면 덕배가 당신의 선수일 것이다. 




18. 클린튼 모리슨 - 후벤 디아스 (10표)


디아스는 단순히 좋은 수비수가 아니라 팀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선수이다.




19. 수 스미스 - 후벤 디아스 (11표)


마운트는 사람들이 틀리다는 것을 증명했고, 수첵과 부팔과 같은 케이스도 있다. 브페 또한 잘했다. 


하지만 팀을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으로 이끈 선수들이 있는데 그들을 지나치긴 어렵다. 


말하는것들 보면 전반기엔 브페였는데 이러는거 보면 확실히 후반기가 더 중요하긴 한듯



20. 대니 머피 - 케빈 데브라이너 (5표)


그는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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