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는 챔스를 한 끗 차이로 농구토토일정 못가서 레스터에 있는 게 더 동기부여 될듯

브렌든 로저스는 자신이 200% 이곳에 남을 것이라 말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농구토토일정

제라드마냥 막판에 챔스권에서 미끄러지는 건 아쉽네 그것도 2년 연속

토트넘은 감독 구하기전에 케인 거취부터 확실하게 해야 좋은 감독 데리고 올 수 있지 않을까 감독 구해야되는 타이밍에 팀의 가장 중요한 선수가 이적요청 했다는게 토트넘은 너무 화나지 손흥민 재계약도 고려해야되는데 이게 다 레비의 업보겠지만

로저스 씹새끼야 무승부라도 했으면 ㅠㅠㅠㅠㅠㅠㅠ 첼시도 유로파고 토트넘은 8위인데

로저스: "네 200% 확실합니다. 전 이곳을 너무 사랑합니다."

"토트넘은 물론 유럽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고, 멋진 구단입니다. 경기장도 멋지고, 좋은 선수들을 데리고 있죠. 그리고 그들이 이번 여름 새로운 감독을 구할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전 이곳 레스터가 너무나 좋습니다."

데이비드 제임스: 리버풀 빨리 살라 안팔고 뭐하는데;;

"저희는 아직 큰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고, 아직 2년 반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건 오로지 이곳에서 경기에 관해 분석하는 것입니다. 지난 2시즌은 상당히 힘들었어요."

더 위로 가려면 뎁스 좀 넓혔으면 좋겠음. 바디도 이제 슬슬 한계인 거 같은데 이헤아나초가 후반기에 살아났지만... 이번에 챔스 못가서 선수영입에 차질있으려나

"다음시즌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서, 다시 챔스에 도전하기 위해 싸워야만 합니다."

선수들도 팬들도 구단주도 감독도 다 팀을 사랑하는데 떠날 이유가... 거기다가 유로파면 충분히 레스터도 한가닥 비벼볼만하고

전 리버풀 골키퍼 데이비드 제임스는 클롭이 이번 여름에 모하메드 살라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집트의 에이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의 골든 부츠에서 아쉽게 밀렸지만 모든 대회에서 31골을 기록하며 여전히 리버풀의 최고 득점자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리버풀에서 277번 출전한 제임스는 이제 클롭이 자신의 스쿼드를 보강 할 수 있도록 살라를 매각할 완벽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제임스는 '리버풀 구단이 자체적으로 수백만 달러를 지출한다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플레이어를 판매해야 수익을 얻을것 같습니다. '살라는 득점순위 2위를 차지했지만 내 생각에 리버풀은 살라없이 더 잘 뛰는 것 같네요. '그리고 

살라를 팔면 조타를 3톱에 대입시키고 피르미누에게 더 많은 자유도를 불어넣을수 있고 공격의 역동성이 살아날것입니다.

만약 제임스가 구단관계자로써 살라를 판매할 것인지 물었을 때 제임스는 '예, 무조건 할 것입니다.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에서도 그들의 최고 공격수인 아게로 대신에 다른 선수들이 최전방에 놓여 득점원을 분산시킨것처럼. 나는 클롭이 다른 측면들을 보강했으면 합니다.

"토트넘은 케인을 가졌음에도 리그에서 좋은 순위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차라리 살라를 판매하고 전체적으로 스쿼드를 강화하는것이 더 나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