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레전드 새끼들은 ㅈ도 모르는데 농구토토 배당률 보기 씨부리는거 같음?

살라 이적후에 살라보다 골 많이 넣은 선수가 Epl 전체로 봐도 한명도 없는데 뭔 개지랄이지

살라 팔고 살라보다 나은 선수 데려올 수 있음?? 개소리도 길게 하네

첼시의 감독 토마스 투헬은 율리안 바이글을 매우 좋아하고, 이미 PSG에서 2차례나 영입을 시도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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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글은 비록 그의 최우선 옵션은 아니지만, 이미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이 있었다고 한다.

바이글은 수비형 미드필드를 보강하고자하는 첼시의 진지한 관심을 받고 있고, 최우선 옵션인 데클란 라이스의 차선책으로 율리안 바이글을 주시하고 있다.

OGOGO와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이미 에이전트와 중개인 간의 접촉이 있었고, 앞으로 몇주간 좀 더 진전된 상황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최종결정에는 투헬의 의향이 가장 결정적인 사항이 될 것이다.

조리지뉴 씹년은 전진성이 1도없는거 같음 전진성이 없으면 ㅅㅂ세스크처럼 롱패스라도 잘뿌리면 되는데 숏패스 딸딸이만 치는 졷병신임

첼시의 최우선 수미 보강 옵션은 22살의 데클란 라이스이지만, 웨스트햄이 80m 유로 이상을 요구하고 있고, 이에 비용을 절감하고자 차선책들로 넘어갈 수 있다. 바이글 외에도 21살의 모나코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링크되고 있고, 또 다른 선수로 언급되고 있는게 바로 25살의 율리안 바이글이다.

Ojogo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투헬은 차선책 중에선 바이글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 2015년 도르트문트로 그를 데려온 것도 투헬 본인이었고, 2019년 1월과 7월에는 PSG로 데려오고자 영입을 시도했던 것도 투헬이었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한번 그를 노리고 있다.

첼시의 최우선 목표로 라이스임에도 불구, 다른 차선책들에 대해서도 첼시는 이미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 Ojogo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첼시는 이미 바이글에 대해 문의하고자 중개인을 통해 벤피카와 접촉했다.

벤피카로 이적 직후 다소 비판을 받았던 바이글은 금새 자리를 잡으며, 이번 시즌 포르투갈 리그의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고, 다음 시즌 호르헤 제수스 감독이 신임하는 선수로서 발돋움했다. 하지만 벤피카는 이번 여름 일부 선수를 판매해야하고, 적절한 오퍼가 온다면 그는 떠날 수 있다.

바이글 너무 느려서 첼시가면 망할거같은데 얘가 투헬 밑에서 엄청 잘하기도해서 막상 가면 잘할거같기도함

얘네 말대로 였으면 네베스, 젤송마, 브페는 리버풀 소속이었음 ㅋㅋ

포르투갈 언론은 RECORD말곤 그냥 가십거리 정도로 생각해야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