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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그냥 재능이없음 벵감이랑 테타가 토토 소액 부띠끄 왼쪽풀백으로 전술적으로 잘써먹었는데 그때 빼곤 잘한적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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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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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번에도 토토 소액 부띠끄 미드필더 고집하며 하위리그라도 간다면 그건 이제 소신이라 봐야할듯.

본인이 뛰고 싶어하는 미드필더 뛰겠다고 주급 같은거 다 포기하고 가는거니. 소나무 같이 지조있는 남자지 뭐



가족들의 몸이 나쁘다고? 클럽에서 의사를 보내줄 것이다. 


토토 소액 부띠끄


콘서트 티켓? 에이전트가 구해줄 것이다.


장점은 측면 수비랑 빠른 속도, 높은 전술이해도에 왼발은 재앙수준인데

우풀백보다 좌풀백을 잘하고.

미드필더로 뛰고 싶어하는데 패스를 못함. ㅈㄴ 침착한 표정으로 패스미스하는 거 보면 헛웃음나옴


어떤 선수들은 차를 사거나 휴가지를 예약하는 등의 활동이나 과정 역시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도 한다.




축구화를 벗을 때, 그들은 그런 것들을 잃어버리게 되며, 덕분에 다른 성인들이 일상 동안 해오는 평범한 무언가를 하는 것이 미숙하다. 미처 준비가 되어있지 못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진짜 옛날 월콧 톱 고집도 그렇고 애새끼들 왜케 자기 객관화가 안 되는지 모르겠음. 미드필더로 자기가 대체 뭔 큰 장점이 있다고 거길 고집해.


축구 선수들의 스케줄은 선수 본인 위주로 짜여져 있다. 언제 훈련할지, 언제 축구를 할지, 무엇을 입고 무엇을 먹을지.




아침에 일어나서 자신을 위한 이런 스케줄을 짜는 것은 일종의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케이스들 너무 많음

당장 기억나는게,

1. 외질 윙질시키니 불만,

2. 카솔라 외질 공존법찾으려고 왼쪽윙보낼때 불만,

3. 산체스-

4. 월콧 나 중앙공격수 시켜줘

5. 챔보 나 중미 시켜줘

6. 램지 우측윙보단 중미가 나와 맞아

등등


그리고 은퇴 후 일단 축구는 다시는 못한다는 현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면, 축구 대신 갈증을 해결하고 성취감을 줄 다른 뭔가를 찾게 되며 나의 경우에는 그러한 탈출구에 대한 선택을 잘못 했었다.

"아스날엔 재능있는 미드필더가 많다. 나일스가 왜 힘들어했는지 알 것 같다. 이게 주로 풀백으로 뛰었던 이유고, 만약 내가 나일스라면 매니저가 요구하는 곳 어디에서든 거절하지 않고 뛸 것이다."

=

ㅈ만한 재능으로 깝치지말고, 포지션 정해주는대로 뛰어라


이 소리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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