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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엔 경기도 재미없는데 북토리 결과도 안 좋으면 현타가 두배로 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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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반무 북토리 시절보다는 확실히 긍정적인 모습이 보이는 감독이라서 한시즌 더 믿고싶음. 이적생들도 다들 웬만하면 성공적이었고. 더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음. 근데 다음시즌도 이렇다면 좀 그럴 거 같다..

저 외에도 내가 모르는 몇가지가 더 북토리 있을텐데

위에 있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덮을만큼 중요한 우승컵을 얻었냐하면 그것도 아님

리그나 챔스우승 하다못해 fa컵이라도 우승했으면 몰라 리그컵에 유로파우승했다고 위에있는것들 상쇄하기엔 너무 많은 똥을 쌌음,

막말로 리그나 챔스우승이라도 했으면 엎드려 절해야지 근데 고작 유로파우승 그것도 이번시즌 맨유랑은 상반된 역대급 개꿀대진표로 얻은 우승에 리그컵우승은 솔직히 ㅈ도 필요없음


비야레알 vs 맨유 닐 레논, 폴 스콜스, 리오 퍼디난드와 다른 전문가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인 다비드 데 헤아가 21번의 승부차기 끝에 제로니모 룰라가 자신에 페널티 킥을 막는 것을 목격했습니다(그 후 그들은 매우 절망적으로 슬퍼하고 있다.)


맨유의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실축으로 인해 맨유는 결국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솔샤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서의 첫 번째 트로피와 그에 첫 커리어 사상 트로피를 획득하지 못 한채 시즌을 마무리 했다.


그리고 수요일의 유로파 리그 결승전이 11-10으로 끝난 직후 그는 여러 언론에게 많은 질문,비판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2018년 12월 글레이저가 조세 무리뉴를 선임 한 이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첫 결승전으로 매우 좋은 것이라고 다들 평가 했었다, 그는 2019년 3월까지 맨유 감독 대행을 수행


그리고 그는 그 기간 동안 4번의 결승전에서 패했고, 맨유를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2위로 이끌었고, 그가 대행을 한 시즌에서 6위, 지난 시즌 3위를 기록


맨유는 리그에서 2위로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에 12점 뒤진 것으로 일부는 진전을 보였지만 BBC 라디오 5 라이브의 전문가였던 전 셀틱 감독 닐 레논은 무리뉴가 2위로 이끈 이후 클럽이 "점점 퇴보"했다고 말했다. 그들에 팀은 2017년 리그와 유로파 리그에서 성공적인 시즌으로 마무리 지었다.


다음은 여러 전문가들 왈


레논은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대규모 기자회견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현 감독인 솔샤르가 답해야 할 많은 질문이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매우 좌절하고 더 강해져야 된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그단스크에서 제라드 모레노의 전반전 골에 뒤쳐졌고,에딘손 카바니는 휴식 후 후반 10분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들은 60%의 점유율로 게임의 전반적으로 지배했지만 끝내 결국 120분 동안 역전골을 넣지 못하였고 승부차기 끝에 11:10으로 패배하는 쓴맛을 봐야했다, 레논은 솔샤르에 경기 방식에 대해 비판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나는 오늘 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 방식을 충분히 보지 못했다"고 레논이 말했다. "지난 3 ~ 4년 동안 그들은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패배 하였고 이번 경기는 그중 최악이다.



또한 BT 스포츠의 전문가였던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스콜스는 클럽이 패배를 "거의 받아 들이고 있다고 말하였다"며 솔샤르에게 트로피를 얻기 위해 "충분한 지원을 해주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도니 반 데 비크, 알렉스 텔레스, 그리고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 한 맨유 였지만 그들은 여전히 첫 시즌에 28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승부차기 패배에도 불구하고 솔샤르는 전반 100분까지 기다려 첫 교체(5분)를 할 수 있었음에도, 그는 연장전까지 치른 뒤 승부차기를 염두에 두고 교체를 단행 하였다.


그것은 레논과 디온 더블린이 맨유의 선수단의 깊이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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