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게르트 뮐러 위상도 토토 버튼 지금 레반도프스키랑 동급이었나요

오늘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토토 버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SC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PK를 성공시키면서 올시즌 리그 40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드디어 1971-72시즌 게르트 뮐러가 세웠던 세기의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다! 50년만에 따라잡은 기록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의 유니폼을 끌어올렸다. 그 안에는 게르트 뮐러에게 리스펙을 보내는 <4EVER GERD>가 새겨져있다.

케파가 리그에서도 두번정도 나와서 멘디는 이제 확고한 주전아님

수비라인은 동의하는데 티실은 투헬이 관리하면서 아껴쓰는게 티가 나서 티실 한명 꼽은거고

중원은 셋다 멀쩡? ㄴㄴ 캉테가 부상 복귀하고나서도 백프로 아니라서 폼 올라올린게 최근임

전술적 활용도로 봤을때 캉테는 첼시에서 대체불가라서 조르지뉴/코바치치는 정말 케바케임

그리고 베르너는 요즘 하베르츠가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좋은 모습 보여줘서 확고하다고 말 못하겠음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에서 200번째 출장을 했다.

이 이집트인은 목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4-2로 승리한 경기에서 이 업적을 세웠고, 그는 골을 넣었다.

이건 그의 시즌 30번째 골이었으며, 리버풀에서의 124번째 골이었다.

레즈를 위해 살라가 뛴 200경기를 숫자로 만나보자. 이는 리버풀의 분석가 Ged Rea가 작성한 것이다.

일단 부상을 거의 안당하고 꾸준히 골 넣어주는게 개사기임ㅋㅋ

16,435 - 출장시간(분)

133 - 평균적으로 골을 넣는데 걸린 시간(분)

12번째 - 구단 최다득점자 명단에서 현재의 순위

98 - 골을 넣은 경기숫자

70 - 안필드에서 골을 넣은 숫자(96경기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