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 현지팬 새끼들 이해가 안가는게 그래프꽁머니 5000 꽁벤 져스 투자만 하고 구단 돈 가져가지 말라는데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그래프꽁머니 5000 꽁벤 져스 샘 존스톤의 재영입을 위해 토트넘, 웨스트햄과 경쟁할 준비가 되었다. 28살인 샘 존스톤은 지난 9년간 맨유에서 활약했고, 2018년에 웨스트브롬으로 이적하기전까지 그는 올드햄, 스컨도프, 여빌, 돈캐스터,월솔, 프레스턴,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샘 존스톤은 올시즌 EPL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왔지만, 웨스트브롬이 챔피언쉽 강등에 가까워졌다. 존스톤의 선방 능력은 웨스트 브롬이 EPL에 잔류경쟁을 할 수 있는 원천이 되었고, 웨스트브롬이 강등된다면, 현재 그는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ESPN 보도에 따르면, 맨유, 토트넘, 웨스트햄이 존스톤의 서명을 위해 경쟁중에 있으며, 웨스트햄이 현 상황에서 가장 앞서 있다. 솔샤르 감독은 다비드 데헤아를 방출할 예정이며, 다음시즌에 딘 핸더슨을 넘버원 골키퍼로 기용할 예정이다. 

웨스트 브롬은 넘버원 골키퍼에게 18M파운드라는 가격표를 붙였지만, 맨유는 그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영입할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3년전 맨유가 샘 존스톤을 판매할 때 계약서에 셀온 조항을 삽입했기 때문이다. 만약 존스톤이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온다면, 그는 딘 핸더슨을 압박할 수 있는 No2 골키퍼가 될것이다. 

하지만, ESPN은 현상황에서 존스톤이 넘버2 골키퍼에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웨스트햄이 존스톤 영입에 가장 앞서 있는 것이며, 그당시 맨유 감독이었던 모예스가 존스톤을 매우 잘알고 있고, 그에게 주전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백 쓰리 전술을 활용하는 팀이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후 콘테는 여기서 쌓은 기초를 확장하지 못했지만, 적어도 1시즌만큼은

이 팀을 막아내기 힘들었다.

잉 데헤아를 왜 방출할 생각임? 기량 떨어져서 그런가

· 포메이션 : 4 - 3 - 3

GK - 티보 쿠르투아

DF -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게리 케이힐, 존 테리,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MF - 하미레스, 네마냐 마티치, 세스크 파브레가스

FW - 윌리앙, 디에고 코스타, 에덴 아자르

당시 감독 - 조세 무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