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스랑 즈베즈다도 해외배팅사이트 가입 프라하도 아마 무패우승 할거같고 스포르팅도 무패우승 할뻔했던데

옛날에 리버풀 챔스에서 해외배팅사이트 가입 즈베즈다 원정가서 정신나간 홈 분위기에 압도 당하고 개털렸던 PTSD 오네...

리그 3위, 4위를 확보한 하이버니안과 에버딘은 이미 컨퍼런스 리그 진출권을 확보하였으며 2차예선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하만 하이버니안이 컵대회 우승을 차지할 경우에는 3차예선부터 참가하게 됩니다.

*레비회장이 2019년 06월 챔스결승전 패배후 한화 약4004억원정도 투자했다고함

*투자금액에 비해 결과가 실망스러워 고민중이라고 함

*무엇보다 유능한 감독선임이 먼저 라고함

클라크 은돔 로셀소 세세뇽 베르바인 제드송 디바인 홍비에르 레길론 베일 칼로스 비니시우스 로든 도허티

시발 영입하는 과정보면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고 굼뜨고 깎고 깎다가 놓치고

무슨 이해관계 100퍼센트 궁합 다 맞아떨어진거마냥 어찌저찌 영입을 했다치면 팬들 기대는 더 높을수밖에 없고

선수는 그마만큼 잘해야 맞는건데 시발 영입은 어렵기만 존나어렵게 영입하고

근래에 영입한선수 호이비에르 빼고 사실상 다 망한 수준같은데 디렉터 새로 개편해야 하는거아니냐

선덜랜드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링컨시티에 2:0으로 패배하고 2차전을 홈에서 치루게됩니다..

뉴캐슬 강등될때 조롱 겁나 하더니 얘네는 한번 내려가더니 정신을 못차리네. 언제 올라옴 타인위어 더비 보고싶은데

첼시의 레전드 존 테리는 현재 아스톤 빌라에서 수석코치로서 일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토트넘의 구장으로 원정을 떠나 1만명의 관객 앞에서 경기를 펼쳤고, 그들을 2-1로 꺾는데 성공했다.

ESPN에 따르면 토트넘팬들은 레들리 킹이 테리보다 낫다는 노래를 부르며 테리를 놀렸고, 그 장면을 본 테리는 그 노래가 들리던 방향으로 상상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세레모니를 펼치며 그들을 골려먹었다.

리그 우승컵만 5번을 들어본 테리는 이후 해당 경기에서 펼쳤던 세레모니에 대한 반응을 인스타그램으로 다시 한번 올렸다.

대다수의 축구팬들이 테리의 행동을 유쾌한 장난정도로 넘겼겠지만, 해리 케인을 놓칠 위기에 처해있는 토트넘의 팬들 입장에선 상당히 데미지를 입었을지도 모른다.

케인은 이번주 초 트로피를 들어올리고자 팀을 떠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낸바 있다.

이 전 AT마드리드 풀백은 El Partidazo de COPE와 Radio MARCA가 진행한 인터뷰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