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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재계약 박고 3년 남았는데 아가리 터는 놀이기구 이름 놈도 정상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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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은 리그 놀이기구 이름 내로 이적하면 개 지랄할듯

제값 받고 팔수있는건데

놀이기구 이름

케인 욕할게 뭐있음? 할거 다했고


선수단들도 케인 이적 지지해주는 분위기인데


어디 누구처럼 뻐팅기다 헐값or자계로 떠나는거면 몰라도레비랑 팀도 병신인데 케인도 그렇게 박수쳐줄만한 행동한거는 아님

이해는 하지. 근데 주장단이라는 새끼가 시즌중에 아가리터는걸 절대 좋게봐줄순 없고

본인 선택으로 6년 재계약 처박았던게 불과 몇년전임.

케인 떠나라고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 진짜 대부분은 타팀팬이라고 확신함.


근데 난 토트넘이 케인 데뷔 이후에 가졌던, 적지는 않았던 우승할 수 있던 기회를 생각해보면 보드진이 엄청 잘못했는가에 대해서도 의문임. 선수들만 잘해서 그런 기회를 얻은게 아니니깐. 그리고 그런 기회들 중에서도 트로피를 얻지 못한 것도 보드진만 잘못한게 아니지.

토트넘이 그 챔결 간 시즌 전후로 해서 물론 실수나 잘못들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향한 열망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보드진이. 그래서 돈도 꽤나 쓰고 무리뉴도 선임하고.

결국 결승전 직전에 무리뉴 자른게 스노우볼로 구르는거 같음 그래서. 그래서 또 막상 생각보다 케인이 잔류할 확률도 높다고 생각함.


팀비전보고 재계약박았는데 본인기록은 올라가지만 팀성적은 좆박고 수뇌부라는새끼들은 결승전 며칠앞두고 감독이나짜르고앉아있으면 나같아도빡친다ㅅㅂㅋㅋ 그리고 케인이 뭐 태업을했냐 경기를대충뛰기라도했냐?

MLS로 향할 수 있는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이탈리아 언론사인 La Gazzetta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 회장인 안드레아 아넬리가 키엘리니와 만났고, 이 수비수는 올시즌을 끝으로 MLS로 이적할 수 있다. 키엘리니의 계약은 올 6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이탈리아 언론사는 키엘리니가 더이상 유벤투스와 함께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돈나룸마의 재계약을 위해 20M유로의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는 미노 라이올라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부폰과 함께 유벤투스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부폰은 42살임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에서 커리어를 이어갈수 있지만, 키엘리니는 해외로 이적할지 모르며, MLS가 거론되고 있다. La Gazzetta dello Sport는 키엘리니가 유벤투스 회장과 만났지만, 양측은 아직 키엘리니의 미래를 결정하지 못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결국 유벤투스의 캡틴이 유벤투스와 함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키엘리니는 이탈리아 클럽으로 이적을 원치 않으며, 미국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사는 특정 클럽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미국 리그가 그의 잠재적 목적지라고 주장했다. 로마의 주장인 에딘손 카바니도 MLS와 연결되어왔으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LA 갤럭시가 그를 원하고 있다.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미래는 현재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La Gazzetta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미노 라이올라는 돈나룸마의 재계약을 위해 대략 20M유로의 수수료를 요구했다. 돈나룸마의 계약은 6월 30일에 만료될 예정이며, 아탈란타와의 경기가 밀란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가 될수 있다. 




밀란은 돈나룸마에게 연간 8M유로를 제시했지만, 이탈리아 언론사는 라이올라가 적어도 연간 10M유로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에이전트는 밀란에게 이미 유사한 오퍼를 다른 구단으로부터 받았다고 알렸으며, 밀란은 하지만 돈나룸마에게 그 금액을 제시할 의향이 없다. 




라이올라는 또한 대략 20M유로의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지만, 다른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10-15M유로의 수수료면 라이올라를 설득하기 충분할 것이다. 라이올라는 2년 계약을 원하지만, 밀란은 5년 계약을 원한다. 스페인 언론사인 AS는 라이올라가 돈나룸마에게 바르셀로나 이적을 제안했지만, 만약 밀란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면, 돈나룸마가 산시로에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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