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지만 오신다면 상암 이어도 안전사이트 검증 어떠리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에 미랄렘 피아니치를 판매할 준비가 되었고, 첼시의 미드필더인 조르지뉴와의 스왑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피아니치는 작년 6월에 60M유로라는 가격으로 유벤투스에서 캄푸누로 합류했지만, 기대 이하의 데뷔시즌을 보내면서, 바르셀로나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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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치가 팀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모리바 그리고 페드리에게 밀려 후보를 전전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사인 Sport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피아니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올 여름에 피아니치 영입 가능성을 문의할 예정이다. 

스페인 언론사는 바르셀로나가 첼시의 관심을 주시하고 있으며, 피아니치를 데려왔던 것처럼 조르지뉴도 똑같은 방법으로 데려가길 원한다. 바르셀로나 보드진은 조르지뉴의 추종자들이며, 만약 이탈리아 출신 선수가 이 딜에 포함된다면, 이 스왑딜을 환영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피아니치의 금전적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그를 판매하여 퀄리티 있는 선수를 영입하길 희망한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떄문에, 많은 이적료는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피아니치는 자신감을 되찾길 원하며, 그래서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도 열려있다고 밝혔고, 인터밀란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 

토마스 투헬이 첼시에 부임한 이후, 자국 대회와 유럽 대회에서 핵심이된 조르지뉴와 첼시가 결별하길 원하는지는 지켜보아야 할것이다.

조신보다 못하고 1살 더 많은 틀딱과 스왑? 차라리 아르투르를 냅두고 아르투르로 제안하지 그랬냐 ㅋㅋㅋㅋㅋㅋ

토마스 투헬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자신의 재능에 걸맞은 트로피를 획득하기 위해 "톱 스쿼드"에 있어야 했다고 주장한다. 

다가오는 첼시와 아스날의 경기를 앞두고 투헬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자신이 지도한 오바메양에게 칭찬을 연발했다. 

투헬은 오바메양이 그의 커리어에서 더 많은 우승을 할 것으로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승자이기 때문에 승자에요. 우리는 도르트문트에서 함께 우승했죠."

"우리가 이기고 싶을 때 그의 정신력이 부족하다고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하지만 분명히 그는 혼자서 그것을 할 수 없으며 최고 수준을 위해 경쟁하기 위해 경기할 최고의 선수단이 필요해요."

"하지만 2년 동안 오바메양과의 경험은 그를 극한으로 몰아넣을 수 있었고, 그는 항상 다음 단계를 향해 열려있었고, 항상 배고픔을 느꼈고, 결코 게으르지 않았고, 한 골, 두 골을 넣기 위해 항상 상대편을 향해 나아갔어요."

"그는 항상 다음 경기, 다음 단계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진정한 승리자이고 우리는 그에게 의지할 수 있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니 시발 작년에는 혼자 했다니까요 글쎄...

근데 시발 어째 이팀은 같이 터져주는 새끼들이 없냐 왜?

14-15 산체스 상타치, 외질 평타치

15-16 외질 상타치, 산체스 평타치

16-17 산체스 상타치, 외질 평타치

이러질않나, 작년엔 오바메양 씹하드캐리, 라카 그럭저럭

올해는 라카제트 독박에 오바메양 씹버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