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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클럽도 기대치가 많이 꽁머니홍보 떨어져있는게 오히려 좋은 일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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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시절 꽁머니홍보 언더독의 모습을 보여 줄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맨유에서 아갈질하고 선수탓하고 꽁머니홍보 하는건 ㅈ같았지만 얘 로마가서 성공하면 스토리텔링 ㅈㄴ 멋있을것같어


"우리는 우승 욕망과 경기에 대한 그의 열정에 압도당했습니다. 그가 얼마나 많은 트로피를 획득했건 간에 그의 주된 관심은 항상 다음


트로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 그리고 리더쉽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공적인 스포츠 프로젝트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인내, 올바른 위치에 있는 적합한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리뉴가 우리의 즉적적이고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 우리의 프로젝트에 완변한 코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주제 무리뉴의 감독 커리어 트로피


포르투(2022-04): 리그(2회), 챔피언스리그(1회), 유에파컵(1회), 포루투갈컵(1회)


첼시(2004-07, 2013-15): 리그(3회), FA컵(1회), 리그컵(3회)


인테르(2008-10): 리그X2, 챔피언스리그(1회), 코파 이탈리아(1회)


레알 마드리드(2010-13): 리그(1회), 코파 델레이(1회)


맨유(2016-18): 유로파(1회), 리그컵(1회)


토트넘(2019-21): none



크리스티안 비에리는 네스타를 가리켜 해당 세대 이탈리아 최고의


수비수라 일컬었으며, 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전술을


펼치던 감독들 가운데 한 명이었던 즈데넥 제만은 네스타에 대해


“수 년간 세계 최고의 수비수이자 본인의 힘으로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라 평했다.


 


2006년 월드컵 우승과 더불어, 네스타는 2000년대 리그 우승 3회


(라치오 1회, 밀란 2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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