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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포체티노가 꽁머니 퍼기경 리스펙 많이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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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기경운 꽁머니 맨유감독으로 포치 추천했다는 얘기도있었구

개지랄을 하네 씨발 꽁머니 그때 축구 안 봣으면 찾아보기라도 하던가 뇌피셜을 쳐갈기지말던가

펩 부임 전 바르샤 성적을 보고 씨부리나

부스케츠 콜업, 샤비도 이적할뻔한거 펩이 막고 지금 위상으로 끌어올렸는데 ㅋㅋ


이건 마치 미국 드라마 ‘프렌즈’의 로스와 레이첼이 마침내 연인으로


발전하는 걸 보는 기분이었다. 드라마에서처럼 무리뉴가 자신들의


정착과 화합에 대해서 묻고,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이에 화답하는?



펩 좋아하진 않는데 뭔 아무나 앉혀놔도 우승이라는 개소리를 하고있네


무리뉴와 첼시가 다시 만났던 시기는 둘 모두에게 적절한 것이었다.


적어도 한동안은 말이다.


 


그 유명한 무리뉴의 2년 차엔 아무도 그 팀을 건들지 못했다.


무리뉴는 티보 쿠르투아, 세스크 파브레가스, 디에고 코스타,


네마냐 마티치를 영입했고 영입생들은 곧바로 팀에 녹아들었다.


 


이미 크리스마스에 접어들 쯤 첼시는 다른 팀들을 훨씬 상회했는데,


단지 가까스로 1:0 승리를 이곳저곳 챙기는 그러한 모양새가 아니었다.


 


에덴 아자르는 화려했고, 오스카와 윌리안은 최고의 폼을 자랑했으며


파브레가스는 마치 첼시에 몇 년 머문 듯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전방의 디에고 코스타는 상대팀에 있어 악당 그 자체. 첼시를 위해


상대 수비진을 아작 내며 박살을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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