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감까지 동의했고 불만없는데도 재계약하는건 안전놀이터 뜻 이뻐보이고 뺏기기 싫어서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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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의 음바예 디아뉴를 지켜보는 왓포드
· 스탯 - 441경기 260골 63어시스트
· 주요 커리어
- EPL 우승 1회, PFA 올해의 선수상 2회, PFA 올해의 팀 6회,
FWA 올해의 선수상 1회, EPL 득점왕 3회, EPL 이 달의 선수상 4회,
프리미어리그 시즌의 선수상 1회 등
안전놀이터 뜻
앨런 시어러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피니셔이다.
의심의 여지없이.
자기가 연봉삭감한건 근본이네 꼬마팬분들은 파티 꼴좋다고 하겠네 ㅋㅋ 유로파도 못나가고있으니
2003년부터 2006년까지의 앙리는 03/04시즌 아스날의 무패
우승을 이끄는 등 다른 행성에서 온 듯한 존재였다. 이 당시
앙리는 매 주 수비수들을 유린하며 그라운드를 활보했다.
새 밀레니엄이 시작되고 앙리는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 그는
리그 득점왕을 4회 수상했는데, 3회 연속 수상한 유이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그럼 재계약 기사에 '얘 어차피 떠날텐데~~' 이런 반응 보이길 원하는거임??
지금 요렌테가 어딜 가고 싶어한다는 기사도 하나 없는 마당에 그게 더 비정상 같은데,, 환영하는게 당연한거지
알레띠 팬들이 좋아하는건 이번 재계약으로 바이아웃으로 뺏길 염려가 줄어서 그런거임
바이아웃으로 반강제로 보낸 선수가 몇인데
그래서 바이아웃 올리려고 재계약하자 했는데 선수가 거절한 경우도 꽤 있고,,, 근데 요렌테는 그러지 않을 모양이니 더 좋아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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