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꽁머니

케인, 델레, 손흥민은 최근 몇 년간 넷마블 토토 도메인 토트넘의 핵심 선수들이었고, 3인방은 경기장 밖에서도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들의 감정적인 넷마블 토토 도메인 포옹은 케인이 올 여름 스퍼스를 떠날 것이라는 느낌만을 더해줄 뿐이다.

desk 나이도 어려서 몇년만 있으면 넷마블 토토 도메인 토트넘이 씹강팀 될줄 알았는데 준우승이 고점이였을줄은 몰랐다

진짜 챔결시즌때 우승했어야했는데 참 .. 데스크라인 전성기때 우승 못하고 결국 계속 무관이네 ㅅㅂ ㅠ

사실 토트넘 입장에선 한편으론 흥민이도 제값 받을려면 지금 파는게 맞긴한데 어디 갈때가 있을려나

앙제에 2-1으로 승리하며 10/11 시즌 이후 10년만에 리그앙을 우승합니다!


아무리 포재앙이 능력이 딸린다지만 파리로 리그앙우승을 못할정도의 능력인가? 솔직히 플랜A만 가동해도 우승하겠구만

포치는 강등당한 팀한테 털리기도 했으니 같은 4패여도 약간 더 책임이 크죠

다른 리그에서 강팀이 우승못하는건 리그내에서 치열한 선수 영입 싸움등 인데 파리가 리그앙에서 우승 못하는건..ㅋㅋ

이번시즌 오랜만에 우승한팀많네 ㅋㅋㅋ 꼬마 인테르 스포르팅 릴.. 재밌는 시즌이었다

10년전이 그때네 아자르, 라미, 드뷔시, 제르비뉴있던 시절 ㅎ 지금 생각하면 스쿼드 꽤나 탄탄했음

분데스는 9연패라던데 리그앙보다 분데스가 더 독주인건가 리그앙은 그래도 중간에 모나코도 한번 땄는디

맨시티 5:0 에버튼 평점


선수 평점

맨체스터 시티: 에데르송 (8), 워커 (7), 스톤스 (7), 디아스 (6), 진첸코 (7), 페르난지뉴 (8), 데 브라이너 (8), 포덴 (8), 스털링 (7), 제수스 (7), 마레즈 (7).


교체: 로드리 (6), 아게로 (10), 페란 (n/a).


에버튼: 픽포드 (7), 고드프리 (6), 홀게이트 (5), 킨 (6), 디뉴 (6), 알랑 (6), 데이비스 (5), 두쿠레 (5), 히샬리송 (7), 시구르드손 (6), 칼버트-르윈 (5).


교체: 이워비 (5), 베르나르드 (5), 은쿤쿠 (n/a).


맨 오브 더 매치: 세르히오 아게로.


유벤투스는 일요일 저녁 볼로냐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뒀고 나폴리가 베로나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키에사가 유벤투스를 위한 선취골을 득점하였고 모라타의 멀티골과 라비오의 득점으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였습니다.




시티 팬들 진짜 행복하면서도 씁쓸하겠네.. 시티 전성기 책임졌던 스트라이커가 극장골로 모든 맨시티 팬들 울리던 아게로가 떠난다니 행복한건 구단에서 레전드 대우 제대로 해줘서 행복할거고

솔직히 감독이 펩 같은 성향의 감독이 아니였으면 올 시즌 출전 시간 자체는 더 많았을거라고 생각했어서 너무 폼 다 죽어서 나가는 것처럼 비춰지는게 아쉬웠었는데,,


어제 딱 보여줘서 더 기분 좋았던것 같음.


시티의 현재 1군 선수들 뿐 아니라 어린 선수들까지 구단이 레전드를 보내주는 방식을

더 눈으로 느끼게 해줬던 같아서 좋았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