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움으로 모자라서 가르트까지 안전한놀이터 넷마블 노리다니

지단의 선수구성의 원칙은 언제나 컨디션이 좋은, 매치핏이 되는 선수 중심의 선발 라인업을 구성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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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즌 60회 이상의 부상횟수를 기록한) 레알 스쿼드에서 챔스 준결 2차전의 중요성의 중압감에 네임드에 치중한 선발 라인업 구성

그 중심이 라모스, 멘디 그리고 뚱잘...

지단의 레알은 그 댓가를 톡톡히 치루었고 그 결과로 챔스 탈락

지단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였음

이름값에 밀려 지단의 부름을 받지 못했던 오솔라와 발베르데는 다음 세비아 경기에서 마음껏 자신들의 플레이를 증명함

(진짜 세비아 경기는 오재앙이 아닌 오솔라였음)

페란 토레스 (6.5/10)

라힘 스털링 (7.5/10)

- 그의 피크에는 못 미쳤다.

리야드 마레즈 (7.5/10)

- 슬로우 스타터

가브리엘 제주스 (7/10)

세르히오 아구에로 (6/10)

- 고통스러운 마지막 시즌이다. 장기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았다.

리암 델랍 (6/10)

디아스 영입이 판도를 뒤흔들었습니다. 마침내 맨시티는 콤파니의 후계자를 찾는데 성공했습니다.

사실 최근 경기력만 따지면 오히려 콤바니보다 디아스가 훨씬 더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디아스 혼자서 맨시티의 수비진을 스스로 바꾼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