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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에 아스날 이적설 양방미 떠서 그 후로 봤는데 무스타피 2될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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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거면 양방미 팔아야지 아님 의무이적으로 넘기던가

디오구 달로트는 양방미 양쪽 사이드의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고, 이런 퍼포먼스가 밀란을 충분히 납득시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밀란은 당연하지만 이익이 되는 거래 방법을 찾고 있다. 


MilanNews24에 따르면, 두 구단은 이미 협상을 시작했고, 밀란은 달로트를 한 시즌 더 임대하고 싶어 한다. 여기에 15m 유로에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을 넣기를 희망한다. 


이 조건은 맨유 입장에선 그닥 매력적이진 않은 것처럼 보인다. 때문에 맨유는 아마도 더 좋은 조건을 요구할 것이다. 

밀란도 옛날에 노인정이었는데 요즘 보면 젊고 유망한 선수들로 잘 구상하는듯 토모리 베나세르 케시에 테오 달롯 같은 선수들보면 다음시즌이 더 기대됨

오직 퍼거슨과 밥 페이슬리만이 세계 2차대전 이후 잉글랜드 국내 컵들을 도미네이트 했습니다.




로만의 첼시, 벵거의 아스날, 돈 레비의 리즈, 맷 버스비의 맨유는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고요.




그리고 6개월 전, 펩의 맨시티는 그것을 성공시키고 마치 모든것을 불태운듯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리그 우승을 이루어냈고, 체력, 역경을 극복한 힘, 경영적인 측면에서의 브레인파워 측면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시즌이였습니다.


돈지랄 돈지랄 거리는것도 지겹다 축구구단이 투자받아서 선수영입하는거에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임

맨시티가 확실히 팀에 필요한 선수다 싶으면 과감하게 투자하고 좋은 결과를 이끌어냄 쓴만큼 성적내면 누가 뭐라할수 있겠음 근데 멘디 얘는 도대체 누구픽이냐

"우리는 항상 이번 시즌 어떻게 우승했는가를 기억할겁니다. 이 곳의 감독인것과 이 선수들의 감독인것에 자랑스럽습니다."




"무자비했습니다. 매일 하루하루, 항상 성공을 위해 싸웠고, 더 나아지려고 했습니다. 우리는 굴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시즌, 이런 타이틀 우승은 이태껏 없었습니다. 가장 어려웠습니다."



펩이 자기 감독 커리어에서 본 팀 중 가장 강하다고 생각했던 팀이 트레블 바르샤랑 18-19 리버풀이라고 말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18-19리버풀이랑 경쟁하던 것보다 올해가 더 힘들었나 보네 펩 어머니 코로나로 모친상, 선수들 집단 감염, 훈련장 경기장 폐쇄 등등 외적인 요소가 너무 가혹하긴 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어려웠던 한해였습니다. 이 우승은 정말로 우리팬들, 콜린 벨과 그들의 가족을 위한 것입니다."


시즌초 망하고 1월~3월 살인일정 감안하면 대단하긴하네..물론 더블스쿼드긴하지만 다음시즌 부상관리잘해야할듯 리버풀도 다 쏟아붓고 지금개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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