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이젠 자기 발렌시아시절가지고 양방배팅 적발 자학개그도 치네 ㅋㅋㅋㅋ

아무리 월클이라도 전술이 안맞으면 양방배팅 적발 죽쑬 수 밖에 없지

캉테가 몇년을 월클급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전술 안맞아서 부진한걸로 이런 취급 받으니 안타깝네

네빌이 저렇게 말안해도 램버지가 직접 보여준게 있어서 감독능력인거 다암 ㅋㅋㅋㅋ

가끔 보다보면 "월클이라면..."으로 조건이 덕지 덕지 붙는데 저걸 다 만족하면 월클급이 아니라 신계 아닌가 싶음

좀만 부진하면 "부진하지 않고 꾸준한 모습 보여줘야..."

감독이 기용 잘못해도 " 전술에 구애받지 않고 잘해야..."

가불기임포백 쓰리백 따질거면 2미들 3미들 원톱 투톱 펄스나인 메짤라

포지션별로 다 따져야지

잘하면 그냥 잘하는거임 뤼디거한테는 왜 존나 깐깐하게 구는지 모르겠네

다음시즌까지 보는것도 맞지만 뤼디거는 살인마네 당하기전까지 존나 잘하던 리그탑급이었음

"그러나 저는 그것을 어떻게 코칭을 해야하는지 몰랐고, 선수들은 뛰쳐 나오고 싶어했어요."

"나는 요즘 몇몇 수비수들이 자신에게 가해지는 압박에 스스로 대처하는 방식에 놀라움을 느낀다."

당연히 놀랄수밖에없고 모를수밖에 없지 ㅋ 맨유레전드라고 감독시켜놨더니 발렌시아란 명문팀을 아예 작살내고 왔는데 알턱이 있나

지난경기 크리스텐센 안좋았다고 바로 큰경기에선 안된다 주마 써야된다는 일부 반응 보고 어이없어서 헛웃음만 나왔음

-아직 20대의 코케에게 이번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는 그가 아틀레티코의 저지를 입고 치르는 500번째 경기가 될 것.

-코케는 올 시즌 아틀레티코의 모든 경기중 단 한경기만을 결장했으며 그 경기 또한 옐로트러블로 인한 결장. 코케는 올 시즌 시메오네가 자신의 팀을 1위로 만들어 놓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선수중 한명.

-시메오네는 " 코케는 제가 이 팀에 도착할때 부터 있었던 선수중 지금까지 팀에 남은 유일한 선수입니다. 나는 그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저와 클럽도 코케를 절대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이런 팀에 대한 열정은 코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라며 코케를 설명함.

-코케는 이러한 결실의 축하를 리그 우승으로 받을것임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음. 그는 2014년의 아틀레티코와 현재의 아틀레티코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코케는 재능과 신체적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고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다. 향후 10년 간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드를 이끌 지휘자다. 그와 같은 위치에서 뛰기도 하고, 그가 훌륭한 선수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다. - 차비 에르난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