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전화 없는 꽁포

진짜 개스날 분위기는 왜이렇지? 신기할정도네. 놀이터 회전놀이기구 전부 사이좋게나가네 주장라인들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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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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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아고 딱바 놀이터 회전놀이기구 와이프: \"토트넘 사랑해요!\"

티아고 실바의 와이프 이사벨라는 불과 며칠전 첼시의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을 비판한바 있지만, 그들이 레스터시티를 4-2로 꺾어 첼시가 4위 자리를 유지하게 되자, 축하의 셀레브레이션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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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한 비디오 속에서 이사벨라와 가족들은 해리 케인의 골에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사벨라와 함께 보던 사람들은 '우린 토트넘을 사랑해!'를 연신 외치며 방에서 춤을 추고, 환호했다.




재미있는건 이런 이사벨라의 반응이 바로 며칠전 토트넘을 디스하는 영상을 찍어올린 후였다는 것이다. 그녀는 며칠전 '우리는 토트넘이 싫어! 첼시!' 라는 응원가를 부르는 영상을 올렸었다.




그냥 생각없이 선수 욕하고, 아무말이나 하는 팬 1 같은 느낌인데... 그게 선수 와이프다보니 계속 기사화가 되니 문제네

다비드 루이스는 자신의 마지막 경기에 앞서 아스날 팀원들에게 감정적인 작별인사를 전했고, 거의 눈물을 터뜨릴뻔했다.




루이스: "어떨 때는 너희랑 나쁜 짓을 하기도 해서 좀 미안했지만, 난 언제나 너희를 위해 내 모든걸 바치기 위해서 노력했다는걸 알아줘."




"난 언제나 너희를 돕고자 노력했어. 아마 너희들도 내가 집단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사람이라는걸 알거야. 내 행복은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할때 나오거든. 그래서 난 내 최선을 다했어."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 곧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네... 난 앞으로 몇년만 더 뛰다가, 곧 감독이 될거야... 여기 있는 누군가가 미래의 내 제자가 될 수 도 있겠지! 어린 선수들을 내가 많이 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ㅋㅋ. 어찌되었든 그렇게 된다면 굉장한 일일거야. 또 한번의 사이클을 끝내게 되었고, 이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동시에 아주 좋은 일이도 해. 신께선 언제나 우릴 위해 가장 좋은 길을 열어주시니까."




"너희들한테 이 말을 하고 싶어. 특히나 어린 친구들한테. 축구는 정말이지 빨리 지나가니까 즐겨두라고. 옛날엔 내가 라커룸에서 가장 어린 선수였는데, 이젠 내가 가장 나이가 많네."


"너희들한테 이 말을 하고 싶어. 특히나 어린 친구들한테. 축구는 정말이지 빨리 지나가니까 즐겨두라고. 옛날엔 내가 라커룸에서 가장 어린 선수였는데, 이젠 내가 가장 나이가 많네."

근데진자 순위랑 다르게 분위기젤좋은팀인듯 ㅋㅋ

진짜 루이스 첼시에 있을때 좋아해서 아스날 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와서 큰실수도 있엇지만 그래도 든든해서 좋았다

다루형 ㅠㅠ 첼시 존나 싫어해서 처음에 안 반겼는데 점점 너무 좋아졌다.,,

실력도 너무 좋았고 아스날에 없던 리더십과 팀스피릿 심어주고 이런 말들도 해줘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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