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전화 없는 꽁포

솔직히 콥이서 그런건진 다 파벳 넥스트벳 모르겠는데 뤼디거 자리에 파비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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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다 파벳 넥스트벳 2020/21 올해의 선수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다 파벳 넥스트벳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 맷 타겟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 : 앤워 엘 가지 vs 크리스탈 팰리스

저런선수를 서브로 몇년을 데리고 있던 아스날은 대체...


아스톤 빌라 재단 올해의 선수 : 매티 캐쉬


올해의 아카데미 선수 : 카니 추쿠에메카


레스터가 졌기 망정이지 만약 챔스 못갔으면

입장 지연+오늘 포함 그 동안 쌓인 심판 판정 논란 때문에 투헬이 기자회견 책상 반으로 쪼갰을 듯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첼시는 빌라 파크 입장 지연에 대해 항의함


장갑 바깥쪽에 돌기 같은게 있는 이유가 뭐임??

안쪽에 있으면 공 안미끄러지게 잡으려고 있나보다 하겠는데


크레핀 디아타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AS 모나코는 결국 무승부에 만족했다. 같은 시간 OGC 니스의 홈경기에서 패배한 올랭피크 리옹 덕분에 AS 모나코는 리그 3위에 머물게 되었다.


첼시는 빌라측 요원에게 입장을 통제당했고 이에 대해 리그 측에 항의했다.


첼시의 팀버스는 빌라 파크에 있는 주차장으로 가던 중 접근을 저지당했고, 기다리라는 말을 들었다. 첼시는 출입문에 있던 직원으로부터 보안 책임자의 출입 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았다.


토마스 투헬 감독과 선수들의 불만은 시간이 흐를수록 커졌다. 결국 관계자들은 15분 정도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말한 후 입장이 허가되었다.


당초 첼시는 충분한 준비 시간을 갖기 위해 킥오프를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모든 경기가 무결성을 이유로 동시에 시작되면서 첼시의 요청은 거부되었다.


대신 첼시는 경기 시작 전 프리미어리그측에 불만을 제기했다. 만약 리그 측이 빌라의 행동을 좋지 않게 본다면 아마도 벌금을 선고받을 것이다.


두 구단 모두 언급을 거절했지만, 빌라의 소식통은 2시 30분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첼시가 10분이 지난 후에 나타났고, 입장까지 7분 정도 지연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코로나 조치 때문에 일찍 도착한 팬들로 인해 도로가 붐볐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경기는 RC 랑스와 AS 모나코 양쪽의 공격 변화에도 불구하고 무득점 (0-0)으로 끝났지만, AS 모나코는 승점 78점으로 리그 3위를 차지했고, 3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 리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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