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토트넘 챔스가려는 팀인데 텐 벳 닥터 하흐 재계약해도 돈좀 주고 데려가는게 맞다고 봄

그네들도 선수 한두해 보는 것도 벳 닥터 아니고 그냥 막무가내로 하는 말들은 아니었을 거임

그는 "이것은 브라이튼이 많은 기회를 놓친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매우 효율적이다. 그러나 포터는 마무리를 염두해두지 않는다. 또한 브라이튼 평균 51.7% 볼점유율에 불과하다.

토마스 투헬은 이번 주 첼시를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끈 뒤 로만 아브라모비치로부터 응원 메시지를 받지 못한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투헬은 지난 1월 스탬포드 브릿지에 도착한 이후 아브라모비치와 대화하지 못했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리 이후에도 전화 하지 못했다. 

하지만 투헬은 구단주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다고 확신하며, 로만의 침묵이 이상하냐는 질문에 단호하게 대응했다.

"아뇨, 절대 아닙니다"라고 투첼은 말했다. "저는 보드진들과 연락하고 있고, 모든 책임자들과 연락하고 있고, 이상하지 않아요. 저는 그가 경기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결과를 좋아한다고 꽤 확신하는데, 이것이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결과죠. 그는 환상적인 클럽을 만들었고 저는 이 클럽의 일원이에요. 우리는 그를 행복하게 해주고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괜찮아요."

첼시는 투헬을 임명한 이후 빠른 진전을 이루었다. 프리미어리그 4위, 다음 주 토요일 FA컵 결승에서 레스터와 만나고 5월 29일 이스탄불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어 유럽 챔피언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 브라이튼은 많은 기회를 만들어낸다. 이들의 예상 득점(xG)는 총 51점인데 반해 실제 득점은 35점, 예상 포인트(xPTS)는 총 58점로 실제승점은 37점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네번째 팀이 될것이다.

그 경기는 나쁘지않았는데 표본 수 자체도 너무 적고

수비라인 자체도 더 견고해진 상황에서 얘만 따로 또 괜찮아졌다라고 평가하기도 이름

안정감이 중요한 수비진, 그것도 최 후방인 골키퍼를 상대로는 더더욱

시즌 하나는 무리여도 반 정도는 계속 주전인 상태로 길게 봐야 평가가 된다고 봄

저 출전한 5경기마다 옛날 데헤아 퍼포먼스의 미친 선방쇼를 보였으면 동의하겠는데 그정도도 아님

퍼포먼스 외적으로도 더 최악인건 이 십새끼 이적료도 이적료고 받아먹는 주급임

그러나 브라이튼의 대다수 선수단과 주장 덩크, 솔리 마치, 이브 비수마, 타릭 램프티, 스티븐 알자이트 등이 xG에 활약하고 있다.

포터가 그들을 위해 골을 넣을 수는 없지만, 선수들은 그의 체제하에서 뛴다.

우승한것도 아니고 구단주가 잘했다고 반응하면서 격려 메세지 보내는게 더 이상하지

더군다나 첼시 정도의 클럽이 어디 기적을 써 내려가는팀 위상도 아니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