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엔 메시 이제 나이때메 안되네 배트맨토토 부띠끄 뭐네 하더니..

지난 1월 1일부터 유럽 배트맨토토 부띠끄 5대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10명의 선수를 알아보자. (이 기록은 출전시간당 득점을 중점으로 볼 것이며, 해리 케인, 로렌조 인시녜, 제라르드 모레노가 모두 12골이지만, 출전시간이 길어 Top10에서 배제되었음을 알림)

시즌초에 아스파스랑 비교하면서 박제 해놓은거 존나 어이없었는데ㅋㅋ

10위 루이스 무리엘

유럽 최고의 슈퍼 서브는 올해초부터 아탈란타에서 21경기 출전하여 리그 12골을 기록했지만, 그는 주로 교체로 출전해왔다. 2021년에 무리엘은 세리에 A에서 평균적으로 75분당 1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무리엘보다 평균시간이 짧은 선수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리오넬 메시밖에 없다.

9위 킬리안 음바페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약간의 행운이 따라 킬리안 음바페를 막을 수 있었다. 음바페는 1차전에서 영점조절을 하는데 실패했고, 2차전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그는 리그에서 16경기동안 13골을 기록하면서 치명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8위 카림 벤제마

벤제마는 지난 라리가 10경기에서 11골을 기록했고, 특히 라이벌전인 바르셀로나, AT마드리드에서 중요한 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2021년동안 그는 리그에서 13골을 기록했다.

7위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2020년에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호날두가 다시한번 확고한 골잡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탈락과 리그 타이틀 방어에 실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호날두는 올해동안 세리에 A 20경기에서 15골을 기록했다. 그가 36살이지만, 그의 기량이 하락할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6위 두산 블라호비치

21살의 세르비아 출신 포워드는 크리스마스 이후부터 피오렌티나에서 엄청난 경기력을 증명해왔으며, 특히 올해 세리에 A에서 그는 호날두와 거의 동일한 출전시간당 골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그가 유럽 빅클럽들과 연결되는 것은 놀라운일이 아니다. (15골)

5위 엘링 홀란드

올 1월부터, 엘링 홀란드는 리그 18경기에서 15골을 기록했지만, 이전 출전시간당 골비율보다는 다소 낮은 기록이다. 챔피언스리그 세비야전에 기록한 4골을 포함하여 그가 보여준 엄청난 경기력은 여러 전문가들이 그를 차세대 축신으로 인정하게끔 만들었다. 

한지 플릭 "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클럽에서 일하는 것은 매우 특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