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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나 싶었는데 울브스 블루벳 총판 승격해서 잔류하는 거 보면 성공이라 봐야겠지? 유로파 이상은 해야 성공이라 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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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블루벳 총판 사람들은 여전히 무티뉴빨이라그러고 어떤 사람들은 그건 예전 얘기라 그러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작년부터 갑자기 경기보는 블루벳 총판 시야랑 수비실력 급상승해서 중원핵이 되어버림

울브스도 네베스 네투 트라오레 등등.. 매력적인 선수들 제법 많은데 더 늦기전에 이 선수들로 사고 한번 쳐봤으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토트넘과 협상중이며, 만약 성사된다면 그는 파리 생제르망을 6개월 만에 떠나게 된다. 


아르헨티나인 감독인 포체티노는 2019년 11월에 경질된 후 2022년 6월달까지 파리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그는 무리뉴에 의해 대체되었었으며, 무리뉴는 클럽을 6위로 이끌고 그 다음 시즌 2021년 4월에 경질 되었다.


포체티노는 PSG를 이끌고 프랑스 슈퍼컵과 쿠프 데 프랑스를 우승했으나, 리그앙 우승컵은 릴과의 경쟁끝에 승점 1점차로 놓친 상태이다.


그들은 바르셀로나와 지난 시즌 챔스 우승팀인 바이에른을 꺾고 챔스이 상황에서 포체티노 까는 닭집팬은 없음. 근데 당장 포체티노도 파리에서 토트넘 막판때하고 별 다를거 없는 경기력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오면 걍 토트넘 마지막 시즌 복붙일 가능성이 높아서 반대하는 거임


언젠가는 돌아올 감독이기도 하고 토트넘팬들이 사랑하는 감독은 맞음. 근데 지금은 토트넘을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나 적절한 타이밍이 아님 4강에 진출했었으나, 맨시티와의 4강전 끝에 2년 연속 챔스 결승 진출을 놓치고 말았다.


아니 이럴거면 그때는 왜 잘랐으며 지금 좋은 감독매물 많은데 이게 맞냐? 포체티노가 못한다는 소리는 아님. 다만 전개가 너무 이상하잖아

18/19겨울 이적시장 0입한거 레비가 몇명추천해줬는데 포치가 눈높아서 다거절한거라는데 리빌딩 할때는 별로아닌가

손흥민이 보면 스프린트보다 몸쓰면서 볼경합하는거에 체력부담 많이 느끼는 것 같아서

드리블 돌파 해볼만한 상황인데도 패스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난게 90분 무조건 뛰어야 되서 그런 것 같음


만족할만한 감독들이 다 거절하니까 그러는거겠지 난 포터 텐 하흐 다 거절당한것 같음 파리는 포체티노 나가면 지단 데려오고 싶어하니까 굳이 안 잡으려고 해서 토트넘이 포체티노쪽으로 가는것 같음

텐하흐도 들어는 본다고 기사 나고 랑닉 포터등 아직 시도해볼만한 감독은 남아있는데 이걸 포치 리턴시키는 거면 진짜 클럽이 야망 존나 없는거임

경질시기 이상한데다가 임시감독으로 결과가 좋았던것도 아니고

슈퍼리그+케인이적설 등으로 현지여론 너무 안좋으니깐

봉합책으로 이런 식으로 일하는거 보여주기 하는거 같음


실제로 파리가 안내보낸다는데 리빌딩할 선수 살돈도 부족한 판에 위약금 내고 데려올거 같지도 않음


에메르송 로얄이 바르사로 떠날 것으로 보이면서 베티스는 새로운 라이트 백을 영입해야 할 상황이 됐다. 


이틀전 Fichajes.net는 베티스가 베예린을 리스트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https://m.fmkorea.com/3626880714)


ABC de Sevilla 역시 베티스가 라이트 백 영입을 우선순위로 두고 베예린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베예린은 이번 여름 아스날을 떠날 생각이며, 스페인 리턴을 희망하고 베티스에 긍정적이다. 


베티스는 이적 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이미 베예린의 에이전트, 아스날에 컨택했고, 임대영입을 선호한다. 베티스는 베예린에게 프로젝트를 설명했고, 아스날과 협상을 해야 한다. 


베티스의 입장에서 베예린 영입은 베예린의 비싼 주급, 이미 아스날에 컨택한 베예린에게 관심있는 다수의 팀의 존재때문에 복잡한 상황이다. 


베예린의 아버지는 베티스 서포터고 이 점이 베티스에 유리하게 작용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Marca가 ABC의 보도 내용을 인용하면서, 베티스가 베예린의 에이전트와 아스날에 컨택했다고 보도했다. 베예린의 주급이 주요 걸림돌이고, 베티스는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베예린을 영입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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