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은 유리몸 노릴때마다 해외에이전시 가입 관자놀이에 총구를 갖다 들이밀어야 정신을 차리려나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이 유벤투스의 에런 램지를 영입명단에 올렸다는 소식입니다.

해외에이전시 가입

램지는 아스날에서 떠난 2019년부터 리버풀로 향한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올해 30살인 램지는 힘든 환경 속에서 유벤투스에서 2시즌을 보냈고 지난 밤 코파 이탈리아에서 우승 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지금 둠 대체자로 젊고 유망한애를 사오려하고 걔네 링크가 본격적인거지, 다지난 퇴물을 살 이유가 없음.

램지는 부상으로 인해 불규칙적인 출장 기회를 얻었으며 최근 유벤투스에서의 2년이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램지는 웨일스 국대로서 유로에서 활약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의 클럽 커리어는 커다란 교차점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벤투스는 그의 높은 주급을 고려하여 그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고 밝혔고 아스날, 크리스탈 팰리스, 에버튼 그리고 리버풀 등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튜토 유베에 따르면 클롭은 램지의 이적료가 낮아지자 그를 영입명단에 추가시켰습니다.

근데 램지 이적설은 예전 아스날 나갈때부터 있엇어가지고.. 그냥 한때 관심이 있었는데 또 매물로 나오니 링크가 뜬다~ 정도가 맞을듯.

이번 달 초 기사들에 의하면 램지는 오로지 아스날로만 이적을 할 의향이라고 하였습니다.

비앙코 네로에 의하면 램지의 최우선 순위는 잉글랜드로 복귀하는 것이고 비록 에버튼의 구애가 상당하지만 램지는 아스날로의 복귀만을 희망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2년 남은 램지의 이적이 성사되기까지는 아직 많은 관문들이 남아있습니다.

30살 먹은 미드필더를 자계도 아니고 이적료주고 리버풀이 데리고 온다??

리버풀 이적 정책이 젊은애들 데리고와서 이적료 받고 파는걸로 알고 있슴.

티아고의 경우는 자계여서 데리고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