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소방수로 부임해서 난감한 해외에이전시 먹튀 인터뷰 주제만 걸리네

GK 해외에이전시 먹튀

그레고르 코벨 (첫 발탁), 이봉 음보고, 요나스 오믈린, 얀 조머

DF

마누엘 아칸지, 로리스 베니토, 에라이 쾨메르트, 니코 엘베디, 조르당 로톰바, 케빈 음바부, 베치르 오메라기치,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파비안 셰어, 실반 비드머

FW/MF 

브릴 엠볼로, 크리스티안 파스나흐트, 에디밀손 페르난데스, 레모 프로일러, 마리오 가브라노비치, 아드미르 메흐메디, 단 은도예 (첫 발탁), 하리스 세페로비치, 제르단 샤치리, 지브릴 소우, 루벤 바르가스, 그라니트 자카, 데니스 자카리아, 안디 제치리 (첫 발탁), 스티븐 추베어

"그는 푸욜과 같다. 일전에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그가 보여준 몸을 날려 슈팅을 막는 모습. 그것은 나에게 존 테리를 생각나게 했다. 또한, 그런 어린 선수에 대한 그의 리더십 자질도 있다. 그렇게 큰 팀에 들어가서 팀의 리더처럼 보이려면, 그것이 매우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네빌은 이렇게 말했다. "디아스는 나를 놀라게 했고, 그가 그렇게 젊은 누군가를 위해 그랬던 것처럼 지배했다. 야프 스탐, 스티브 브루스, 네마냐 비디치, 리오 퍼디난드와 같이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디아스는 팀을 완성한 사람들 중 한 명이다.

"대단한 센터백의 영향은 단순히 자신의 능력 측면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나머지 4명과 그 앞의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디아스는 특별하다."

그는 "시즌 초반 시티의 백4로 리그 우승을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그러니 그는 올 시즌 가장 중요한 선수였다"고 말했다.

레드냅: 그는 리더이다.

제이미 레드냅은 스카이스포츠에 "올해에서 지난해로 바뀐 것을 보면 분명 상황이 그렇겠지만, 개인과 그들이 어떻게 팀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며 "시티를 바꿔놓은 사람은 바로 디아스"라고 말했다.

"그는 그곳에서 멋진 환경을 조성했다. 도전을 할 때마다, 블록을 만들 때마다 하이파이브를 하고 선수들을 모은다. 그는시티의 리더이고, 그런 젊은 선수가 이런 자질을 가진다는 것은 특히 현대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는 뱅상 콤파니, 존 테리, 네마냐 비디치 같은 자질을 갖고 있다. 그는 방어하고 싶어한다. 엄청난 선수이다."

'디아스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