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배당 확인

첼버지와 만수르가 진짜 최고의 해외배팅사이트 벳 피스트 구단주 top2 아닐까..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첼버지 항상 해외배팅사이트 벳 피스트 너무 감사한데 영입을 잘해야 리그우승이 가능할것같습니다... 3천억 썼는데 에이스가 유스고 자계가 수비진 핵입니다..

개집 닭집은 현지서나 여기서나 해외배팅사이트 벳 피스트 허구헌날 까이고다녀ㅠ

맨유와 풀럼 경기후 무슬림인 포그바와 아마드는 팔레스타인 국기를 꺼내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경기후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뛰고 있는 이스라엘 스트라이커 자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그바와 아마드의 팔레스타인 국기 사진을 이스라엘 국기로 바꾼 사진을 올리면서 이스라엘을 지지해줘서 고맙다고 답했다

이스라엘 너무 심하던데 미국 고위층에 유대인 많아서 못건들이는거 조금 역겨움

이스라엘이 외국 언론 회사 팔레스타인 지부를 전투기로 폭격해서 이번 일은 이스라엘이 압도적으로 불리함 ㅋㅋ

나도 이스라엘은 좋아하진 않지만

요즘 운동선수들 자기 지위 이용해서 정치병자짓 하는거 별로임.

NBA 부터 시작해서 온갖 운동선수들이 깨시민 코스프레 하기 시작하니까 피로감만 존나게 쌓임.

애초에 스포츠 보는게 일상의 피로감 해소하려는 취미 중 하나인데 여기서마저 이러면...

NBA 선수들도 온갖 정치병자 행세하다가

정작 홍콩사태 때는 벙어리된게 존나 아이러니하고.


단순하게 종교적 갈등이 아님. 지금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갈등이 급격하게 다시 타오르는건 이스라엘의 국내정치를 위한 포석에 가까워. 이 문제를 초래한 미국과 영국이 개객끼다 이렇게 한줄쓰고 끝내도 맞긴한데..사실은 저거 정말 국내용 정치적 쇼임. 현재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1차 집권시기때도 아주 강성으로 팔레스타인을 밀어붙이는 성향이었고, 00년대초반에 실각하기 전까지 국제사회 눈치를 보긴했는데 지금 이스라엘 자체도 부동산 가격상승과 경기침체로 내부에 불만이 정말 심하니깐 그에 대한 대안겸 눈돌리기로 대아랍 갈등을 부추기는 서안지구 정착촌 건설을 밀어붙이고 있는거..

정착촌이 뭐길래 이렇게 팔레스타인 애들이 이렇게 강력하게 반발하냐면.. 걍 한반도 내에 짱개들이 한사군 설치해서 지들 이주해서 사는것 + 기존에 살던 애들 밀어내기..라고 봐도 무방함. 특히 지역과 지역사이에 정착촌 짱박아서 팔레스타인 애들이 왔다갔다 할때마다 필요해서 가지고 다녀야 하는증서와 신분증이 3~4개가 넘음.

니네 같으면 이게 종교적 갈등으로 보이냐? 종교적 갈등, 민족갈등으로 딱 구분지어서 말할 수가 없음.

이걸 PC, 반PC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정말 세상을 흑백으로 사는거고 무식한거임.


하나 더 쓰자면 이스라엘 애들 팔레스타인 애들이랑 교전할때 하마스 핑계 대면서 일반인들 상대로

무차별 사격하는거 어제오늘 일이 아님. 이건 국제이슈로 띄울때마다 불법적인 소년병 이지랄하면서

자기들은 테러리스트에 대한 반격이다라고 하는데, 왜 그 반격을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살고있는곳에

포격하고 무차별 사격으로 대응하는지 정말 궁금함.


어차피 평생가도 그짝 갈일도 없고 이스라엘인 만날 일도 별로 없는 한국사람이니깐 그냥 둘다 병신이지랄하고

끝내도 인생사는데 문제없긴한데, 대학교때 교수님 시다바리 한다고 딱 2달 예루살렘가서 있다왔는데 그 짧은

시기에도 총 맞아 뒤지는 소식 매일 들리고 어디갈때마다 외국인이라서 난 편하게 왔다갔다하는데

팔레스타인들 가둬놓고 존나 깐깐하게 쥐잡듯이 잡는거 보면 사람으로써 냉정하게 둘다 병신 이지랄하기 힘듬


GK - 가와시마 에이지 (스트라스부르) , 곤다 슈이치 (시미즈 S펄스) , 다니엘 슈미트 (신트트라위던) , 나카무라 코스케 (포르티모넨세)




DF - 나가토모 유토 (마르세유) , 사사키 쇼 (히로시마 산프렌체) , 타니구치 쇼고 (가와사키 프론탈레) , 쇼지 겐 (감바 오사카) 




야마네 미키 (가와사키 프론탈레) , 무로야 세이 (하노버) , 우에다 나오미치 (님 올랭피크) , 나카타니 신노스케 (나고야 그램퍼스) , 오가와 료야 (FC 도쿄) 




MF - 하라구치 겐키 (하노버) , 하시모토 켄토 (로스토프) , 이토 준야 (헹크) , 미나미노 타쿠미 (사우스햄튼) , 




모리타 히데마사 (산타클라라) , 카마다 다이치 (프랑크푸르트) , 후루하시 쿄고 (빗셀 고베) , 카와베 하야오 (히로시마 산프렌체)




FW - 오사코 유야 (브레멘) , 아사노 타쿠마 (미소속)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