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어도 우승하는데 해외배팅업체 자존심죽이면서 널 왜 받아줘 ㅋㅋㅋㅋㅋㅋㅋ

스포르팅 CP 미드필더는 역대 해외배팅업체 8번째 최연소 득점왕이자 1995-96년 이후 첫 포르투갈인 득점왕이 되면서 역사를 쓰고 있다.

2020-21시즌 '리가NOS'의 막을 내렸다! 유럽서 지속됐던 코로나 펜데믹에도 이번 득점왕 경쟁은 시즌 끝까지 치열한 공방이 이뤄졌다. 페드로 곤살베스는 최종 라운드에서 마리티무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이 22살의 선수는 총 23골을 넣었고 22골을 기록한 하리스 세페로비치(SL 벤피카)를 뛰어넘으면서 최후의 승자로 미소를 지었다.

페드로 곤살베스는 역대 8번째로 최연소 득점왕에 올랐고, 1978-79년 페르난도 고메스(FC 포르투) 이후 최연소 득점왕을 기록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또한, 축구판에서 곤살베스의 애칭인《POTE》는 도밍구스 파시엔시아가 포르투갈 리그 최고 득점자였던 1995-96 시즌 이후 처음으로 그는 이 별명을 가진 포르투갈인 득점왕이 되었다.

페드로 곤살베스는 21세기에 득점왕을 수상한 4번째 스포르팅 CP 선수가 되었으며, 마리아 자르데우(2001-02), 리에드송(2004-05와 2006-07), 바스 도스트(2016-17)의 뒤를 이었다.

브페 성공한거 보면 얘도 무조건 터질 애라고 봐서 그릴리쉬 살 돈 없는 빅클럽들은 얘 진지하게 노려보면 좋을듯.

리버풀 니네 얘기야 이 새끼들아. 얘 좀 (총 들고)노리라고

22살 포국리그 득점왕이면 이적시장 핫매물될수도 있겠다

곤살베스 슬슬 주목받을 때 스포르팅 경기 보시는 분이 써주신 곤살베스 평, 포로 때문에 궁금해서 두세경기 봤었는데 실제로 경기에서 곤살베스도 잘하긴 하는데 브페급은 아닌거 같고 오히려 포로가 축신이더만

최근 라모스의 형제이자 에이전트인 레네 라모스와 세비야의 풋볼 디렉터인 몬치가 세비야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만나는 장면이 SNS에 퍼졌습니다. 당연하게도 레알 마드리드 주장의 거취에 관한 새로운 루머가 불거졌습니다.

레네는 라모스의 에이전트이자 그의 형제이고 몬치는 세비야의 풋볼 디렉터로 이적 담당이지만 정보에 따르면 해당 만남은 라모스의 계약을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중요한 점은 르네 라모스가 고객으로 현 세비야 선수 2명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골키퍼 후안 소리아노는 임대로 말라가에서 1시즌을 보냈고 팀을 떠날 의향이 있으며 미드필더인 오스카 로드리게즈은 임대로 팀을 잠시 떠날 계획이 있습니다.

세르지오 라모스는 그가 친정팀은 세비야로 돌아갈수도 있다는 의향을 비춘 적이 없지는 않았지만 황혼기의 선수임에도 높은 주급이 발목을 잡습니다. 그러므로 자연스레 전 세계의 빅클럽들이 이 전설적인 선수를 노리고 있으며 레알의 회장인 페레스 역시 그만의 계획이 있습니다.

AS 로마에서 임대 계약을 통해 PSG로 합류한 알레산드로 플로렌찌는 아직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못했다.

Sky Sports Italia에 따르면 로마의 감독으로 임명된 무리뉴는 곧 플로렌찌와 만날 것이라고 한다.

PSG는 완전 이적 옵션인 9m를 발동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부상이후로 폼 맛가기 시작하다가 18/19 때 좆병신 새끼됨

그래서 19/20 겨울에 발렌시아 임대보냇는데 발렌시아에서 첫경기 레드받고 코로나터져서 못나옴

파리가서는 수비는 좀 아쉬운데 공격적인 모습이 좋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