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대안했는데 잼민이들 넷마블 먹튀확정 잘하더라 개존잼

브페 백업 굳이 안 데려와도 한니발 간간히 넷마블 먹튀확정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아직 u18에서 뛰어야할 놈인데 1군 그것도 울브스 주전 상대로 이 퍼포먼스면 괜히 설레게 만들어버림

그리고 아마드도 이래버리면 굳이 산초보다도 베테랑 데려와서 아마드 성장하게 하는 게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듦

엘랑가는 앞의 둘에 비해 별로 주목도 못 받았는데 벌써 데뷔골이라니 서드 멤버로 간간히 기용 충분히 할 수 있을 거 같음 에펨 할 때마다 한니발이랑 같이 이삭 뭐시기가 고포텐 받던데 걘 뭐하고 있나

확실히 이미 충분히 유스 출신 많은데도 더 기대하게 만드는 듯

폰세카 고별전 AS 로마 vs 스페치아 칼초 라인업

지니 바이날둠은 리버풀 선수로서 자신의 마지막 출전이 될 경기이자, 리버풀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따내기 위한 시즌 마지막 안필드 홈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바이날둠은, 현재의 예정대로라면 자신이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작별이 될 거에요. 클럽과 저는 계약 연장에 합의하지 않았거든요."

"명확한 사실만 보자면, 제 계약은 7월 1일에 끝이 납니다."

위르겐 클롭은 경기에 앞서 (매치데이) 프로그램에서 지니 바이날둠에게 찬사를 보냈습니다.

Sky Sports로부터 클롭의 인터뷰를 보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바이날둠은 경기 후 매치데이 프로그램을 보며 감상에 젖은 오후를 보낼 것 같다고 했습니다.

"클롭이 저한테 묻더라구요. '너 매치데이 프로그램 봤냐?' 저는 안 봤다고 했죠."

"거기에 나오는 사진은 봤지만 내용은 거의 안 읽었어요. 클롭이 자기가 인터뷰에서 뭘 좀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경기 끝나면 읽어보겠다고 했죠."

"클롭과 저의 관계는 정말 좋아요. 지금까지 제가 만난 감독님들과 가진 관계 중에서 가장 좋아요. 그래서 (매치데이 프로그램을 읽고 나면) 더 감상에 빠지게 될 것 같네요."

케쳄 누워있을때 ㄹㅇ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다녔는데 내가 바이날둠이여도 보상심리로 계약조건 크게 불렀겠다 다른데 가서 행복축구하고 건강하게 선수 생활 마무리하길

7.5만 받으면서 12만 받는 새끼 둘 합친 것보다 많이 뛰느라 쉬지도 못하고 고생했다 날둠아

사실상 선수 생활 마지막 장기 계약 + 주급 크게 받을 수 있는 기회인데 원하는 팀으로 가서 돈 많이 받고 부상 안 당하고 우승에 기여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