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노리는 거면 최선으로 가야지 차선으로 꽁머니 5000 가는건 아니잖아 크라우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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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러와 앙리가 첫번째로 PL 명예의 전당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캐러거와 앙리는 다음 6명의 명예의 전당 선수를 예측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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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캄프 (둘다)
앙리 : 훈련 초기, 마지막에서도 그는 항상 더 하길 원했고, 게임이 요구하는 바를 해냈다. 리그와 팀에 대한 그의 대단한 열정.
그는 팀과 주변에 있는 선수들을 더 나아보이게 만들었으며, 언제 계약없이 풀 프리시즌을 끝내고 팀원들과 사이좋게 훈련하더라.
프로페셔널함이 뭔지 보여줬으며, 또한 반드시 그의 골과 어시스트를 언급해야할것이다. 나에게는 쉬운 대답.
에릭 칸토나 (둘다)
캐러거 : 그는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인물중 하나. 그를 영입했던 맨유의 행운을 보아라. 그가 리즈를 떠나기로 한 결정, 맨유에 와서, 그는 뭔가 특별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3,4 년동안 프리미어 리그를 접수했다. 그의 옷깃, 스웨거, 골, 골키퍼를 넘기는 칩.
그는 그 기간동안 프리미어 리그를 바꾼 엄청난 능력의 거대한 인물.
앙리 : 그는 정말 프렌치답다. 그의 골, 에티튜드. 그는 득점하고, 마치 이랬다. '그래서? 킥 오프하고 얼른 계속해'
우리에게, 그는 모든것의 시작이였다. 프리미어 리그가 방송이 잘 안됬을때 그가 거기 있었고 그 덕분에 리그, 팬, 분위기를 알게 되었다.
칸토나, 맨유에 있었던 프랑스인이자 별명은 왕자라 - 와우.
로이 킨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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