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는 존나게 보이지만 결버튼 추천코드 론은 안나간다고하는걸 존나 돌려말햇네

저새키 비호하는건 아니지만,버튼 추천코드

여태 다른 슈가대디가 자기 돈으로 투자하는걸 계속 봐왔기 때문에 그걸 당연시 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구단 수익을 선수 영입에 재투자하는 식의 기본 투자행위는 있다는건 인정해야지.

물론 저새키는 그 구단 수익을 오히려 쳐가져가니까 구단주 입에서 투자했다고 얘기 듣는게 아니꼬운 것도 사실이네

이 약속은 출발일 뿐입니다. 편지에 적어주신 문제들을 포함해서, 이제 우린 더 많은 대화를 나눌겁니다.

'부탄의 날강두' 첸초 곌첸 "하부리그라도 좋으니 독일에서 뛰고 싶다"

맨유 팬 포럼과 연락을 취해 최대한 빨리 미팅을 잡겠습니다. 시점은 시즌 종료 후가 될 것이고,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아시아의 왕조국가 부탄은 여러모로 유명하다. 국민들의 행복도가 가장 높은 나라, 대부분의 성인들이 백신을 맞은 나라로 헤드라인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축구에서는 딱히 알려진 바가 많이 없다. 그리고 이것은 '그'가 바꾸고 싶어하는 사실이다. 첸초 곌첸, 인도 클럽 펀자브FC에서 뛰고 있는 그는 부탄의 베컴으로 불리며 각종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고 조국의 슈퍼스타로 명성이 높다.

게다가 실력도 정말 좋다. A매치 37경기에 나와서 10골을 넣으며 부탄 역사상 최다득점자로 이름을 남겼다. 또한, 지난 시즌에는 소속팀 펀자브FC에서 가장 많은 골을 책임지기도 했다.이것이 바로 그가 유럽을 노리고자 하는 이유다.

첸초 곌첸은 우리 <빌트>에게 "독일은 나위 꿈이며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것이 목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팀들은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다. 그런 팀에서 뛴다면 정말 소원이 없겠지만 2부리그나 3부리그에서 뛴다고 해도 환상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유럽쪽의 에이전트와는 계약을 맺었다. 다만, 코로나 여파로 인해 A매치가 열리지 않아서 스카우트들의 눈에 띌 기회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나마 그의 멋진 활약상을 담은 비디오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의 스피드, 기술, 마무리를 보라. 이는 첸초 곌첸이 부탄의 유일한 '프로' 축구선수로서 다음 세대에 전수해주고 싶어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의도에서 그는 아카데미를 세웠다. 이는 부탄에서 축구가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발돋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첸초 곌첸은 "아직은 양궁의 인기가 더 높다"며 웃었다.

팬 여러분, 빨리 만나뵀으면 좋겠고, 우선 시즌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길 빕시다.

"유럽 최고의 축구 시설을 갖추기 위해 OT와 훈련 시설에 대한 투자도 늘려야 한다는 걸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걸 아는 새키들이 근 5년이 넘도록 OT누수 안고치고 21세기에 와이파이 잘 안터지는 경기장 만들고 훈련시설은 시발 후생팀들보다 후지고 직원들은 최저임금만 주냐? 제발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