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도 아스날에서 챔스 우승할 다파벳 먹튀 기회는 있었는데 바르셀로나 갔잖아 ㅋㅋ

올림픽대표팀 소집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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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 송범근(전북) 안준수(부산) 안찬기(수원삼성)

수비수 - 강윤성(제주) 김진야(서울) 이유현(전북) 윤종규(서울) 김태환(수원삼성) 이상민(서울이랜드FC) 정태욱(대구) 김재우(대구) 설영우(울산) 이지솔(대전)

미드필더 - 김동현(강원) 백승호(전북) 정승원(대구) 이승모(포항) 이수빈(포항) 맹성웅(안양) 김진규(부산) 이강인(발렌시아)

공격수 - 이승우(포르티모넨세)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동준(울산) 엄원상(광주) 조영욱(서울) 조규성(김천상무) 오세훈(김천상무)

시메오네, 완다에서 새로운 응원가에 맞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다!

"하지만 전 그가 토트넘과 선수단에게 주었던 것들에 대해 이해합니다. 아마도 그를 위해서였을 수도 있어요. 나는 너무 빨리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대단한 선수죠."

"해리 케인이 은퇴하는 것은 아직 먼 훗날입니다. 제가 그에게 바라는 것은 그것이 아니지만, 그는 무언가를 얻을 자격이 있습니다."

왜 엄지성없냐 조영욱 뽑냐 원두재랑 정상빈은 올대에 필요한데 백승호는 왜 뽑음?

그곳에는 지역 라이벌이자 최대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팀 팬들, 안티 - 마드리디스타들로 가득찼다. 또한 팬들은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우루과이인! 우루과이인!"을 연호하며 큰 애정을 보여주었다.

이 아르헨티나인 코치는, 메트로폴리타노 앞에서 로히블랑코의 스쿼드들과 함께, 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했다. 관중들이 들어왔을 때, 이 감독은 벤치에 한시도 앉지 않고 터치라인에서 열렬히 지시하며 팬들에게 환호성을 자주 요구하고 팬들도 그에 따라서 응원가를 부르기에 "오케스트라 지휘자" 라는 별명이 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팬들이 부르는 응원가를 지휘했다. 

아틀레티코에는 우루과이 국적의 구단 레전드들이 많다. 디에고 포를란, 디에고 고딘 등등등... 우루과이인들은 아틀레티코에게 중요한 우승을 안겨주는 골을 많이 넣었다. 루이스 수아레스도 마찬가지로 아틀레티코에게 우승을 안기는 골을 득점했다. 팬들은 포를란과 고딘에게 그랬듯, 두 전설에게 바친 노래를 계승하여 "우루과이요(우루과이인)!"을 연호하며 수아레스에게 바쳤다. 수아레스도 큰 미소와 환호로 화답했다.

완다만보면 자꾸 '나 완다 어찌구저찌구임' 어투로 번역하던분이 자꾸 떠올라...

다읽기귀찮아서그런데 완다가 이카르디아내가아니고 장소인거지?

꼬마는 볼때마다 남자답고 땀내나는 팀인듯 열정적인 서포터, 살벌하게 생겼는데 충성심 쩌는 선수들 ㄹㅇ 멋있는팀같다

아니 근데 저렇게 경기장 밖에서 모여서 할거면 트로피 셀레브레이션을 그냥 관중받고 하는게 낫지 않나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 서포터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페드로 네투 (31경기 30선발 5골 6어시)

혹시 저 같은 축알못을 위해서 이름 써주실 수 있으실까요?

Girondins는 20/21시즌 Ligue 1 Uber Eats 38라운드, 랭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가능한 최선의 시나리오를 실현해냈습니다.

Girondins de Bordeaux는 이로 인해, 20/21시즌 Ligue 1 Uber Eats에서 최종적으로 1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강등권 점수차가 다 비슷하니까 강등 가능한 점수에서 바로 12위까지 올라오네 ㅋㅋ

일단 황의조는 팔릴 거 같긴 한데... 구간 재정이 파탄나서 돈을 벌어야 함. 아들리 같은 자원은 팀 미래를 위해서도 지켜야 할 자원이라면 황의조는 30 가까운 나이도 그렇고 이번 시즌 좋은 활약도 그렇고 당장 현금화 하기 제일 좋은 자원인지라

의조야 다른데 가자 이제 할만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