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는 축구선수들만 타겟으로잡아서 안전공원 큐어벳 노리는새끼들이 ㅈㄴ 많은듯..

최근 뉴스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의 안전공원 큐어벳 스타 리야드 마레즈와 그의 여자친구는 월요일 밤 런던에서 어떠한 신원 미상의 한 남자와 맞닥뜨린 후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하게 되었다.

마레즈는 이번 주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의 일정이 끝난 후 선수단이 갖게 된 휴식 시간속에서 여자친구 테일러 워드와 함께 유명 메이페어 지역 레스토랑인 Novikov에서 식사를 마친 후였다. 

그러나 마레즈에겐 이 휴식 시간이 평온하고 조용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The Mail에 따르면 런던에서 한 괴한이 마레즈에게 접근해 난투극을 벌이게 되었고, 마레즈의 경호원들이 개입하여 마레즈와 그의 여자친구 워드를 차에 태워 안전한 곳으로 보냈다.

경호원들의 호위를 따라 마레즈와 워드가 차에 타 호텔로 돌아갈 준비를 하였을때, 마레즈는 선글라스로 그의 얼굴을 보호하였다. 

리야드 마레즈와 함께 베르나르도 실바와 그의 여자 친구 또한 이번 주 런던에서 휴식을 취한 후,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과 함께 금요일 밤 뉴캐슬과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스탯 - 415경기 187골 52어시스트

· 주요 커리어

- EPL 우승 5회, PFA 올해의 팀 1회, EPL 득점왕 1회,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 1회, EPL 이 달의 선수상 1회 등

리그 초기 시절 ‘아스날을 탈출한 자’ 가운데 주가를 올리던 선수는

바로 앤디 콜.

콜은 훌륭했을 뿐만 아니라 예외적인 존재였다. 그리고 콜은 어렸을

적 아스날의 품에서 떠나 맨유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게 된다.

앨런 시어러가 리그를 주름잡을 당시 콜은 1995년 맨유로 이적하기

전 뉴캐슬에서 뛰어난 득점 감각을 선보이며 대세로 떠올랐다.

취미 삼아 득점하는 듯 인상적인 득점세를 보인 콜은 1993/94시즌

리그 34골을 넣으며 커리어 하이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