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에 대한 멘트는 베르너가 안전놀이터 TOP10 들으면 힘이 아주 나겠구만

FA컵 파이널을 염두에 두고 내일 경기 선발 안전놀이터 TOP10 명단을 결정할 것인지?

노, 우리는 선수들의 업무량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탯을 볼 것이다. 누가 과부하 상태인지, 누가 과부하 상태로 가속화될 것인지를 살펴볼 것이다.

거기서부터, 우리는 누가 부상을 당할 위험이 있는지를 결정할 것이다. 부상의 위험이 없는 선수는 모두 출전 가능할 것이다. 토요일의 경기를 운영할 때가 아닌, 수요일의 경기를 운영할 때다. 우리는 탑4 레이스를 펼치고 있기 때문에, 경기를 미리 예단할 수 없다.

챔피언스 리그 파이널 개최지에 대한 논의가 있는데, 선호하는 장소가 있는지?

노, 전혀 없다. 파이널을 플레이할 장소를 선호한다. 내게 좋은 점은 UEFA와 그 결정에 관여하는 사람들과 이 주제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람들이 구단에 있다는 점이다. 나에게는 최고의 일이다. 그 사람들은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을 알고 있으며, 알려줘야할 결정이 있으면, 나에게 이야기를 해줄 것이다. 우리는 그게 무엇이든 받아들일 것이다.

이번 시즌 당신이 이룰 수 있는 것에서 프랭크 램파드가 칭찬 받을 부분은 얼마나 있는지?

FA컵이나 챔피언스 리그 파이널에 진출하려면,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해야 한다. 그리고 프랭크는 챔피언스 리그 그룹 스테이지에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고, FA컵의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했다.

그래서 이것이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나는 그것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서 크게 이야기 하는 것이 부끄럽거나 두렵지 않다. 그리고 내가 여기에 온 첫날부터 그런 느낌이었다. 

나는 프랭크가 여기 첼시에서 선수로서 만들었던 그의 유산을 잘 알고 있으며, 감독으로서 그것을 더 크게 만들려고 노력했던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경질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었지만, 우리가 시즌의 후반기에 들어와서 그가 시작했던 일을 완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램파드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했던 적이 있는지?

노, 내가 부임했던 첫번째 주에 언급했던 나에게 행운을 빌어주던 메시지뿐이었다. 그건 정말 좋았고, 정말 고상한 메시지여서 나는 매우 행복했다. 그것은 내가 프랭크를 외부에서 보던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는 최고의 유산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 클럽의 최고이자 핵심인 선수들 중 하나였다. 그리고, 우리가 첼시를 생각할 때, 그는 모든 것을 상징한다. 프랭크 램파드에 대해서 생각할 때, 그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축구하는 방식은 그의 캐릭터를 그대로 보여준다.

메시지는 그런 내용이었고, 받기 좋은 메시지였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부임했을 때 하루, 이틀간 빠르게 짧은 대화를 나누었고, 그 이후로는 없었다.

아스널의 리그 순위에 놀랐는지? 아르테타에 대해서 느끼는 바가 있는지?

내가 승리하지 못할 때 그리고 우리가 승리하지 못할 때, 내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세계의 어떤 감독에게도 가장 끔찍한 상황이다. 당신들도 이것에 대해서는 동의할 것이다. 공원에서 트레이닝을 하든, 프로 레벨의 축구를 하든,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주말이든 주중이든 최악의 기분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마찬가지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완전히 집중하고 있으며, 그래서 내가 이야기할 부분은 아닌 것 같다. 아스널, 내가 이 리그를 경험할 때 놀랐다면, 지금은 더이상 놀라운 것이 없다. 여기서는 뭐든지 일어날 수 있다.

연승을 거둘 수도 있고, 최고의 레벨에 대해서 완전히 알지 못한다면 어떤 경기에서든 잡힐 수 있다. 그래서 이게 우리가 계약한 일이고, 여기는 유럽에서 가장 어려운 대회인 프리미어 리그이다.

아스널은 여전히 유럽에서 가장 큰 클럽들 중 하나기 때문에, 빅매치다. 그리고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 분명히 필요한 우리 최고 레벨을 준비할 것이다.

마테오 코바치치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부상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설명해줄 수 있는지? 

코바는 내일 경기를 위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 우리는 그의 개인적인 레이스를 약간 연기했고, 그를 웸블리로 데려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크리스텐센의 부상은 우리의 우려보다는 덜하다. 어제 보니 훨씬 괜찮았다. 우리는 그가 레스터 시티와 펼치는 두 경기들 중 하나에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

어려운 일이 되겠지만, 희망적인 것은 그의 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가 아스톤 빌라전에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최근의 현실적인 희망이다.

당신이 부임했을 때, 첼시는 9위였다. 그렇게 빠른 반전을 예상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