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팬들 화날만한데 왜 지루 토토 서버관리 땡큐 아스날때는 화내는 아스날팬들 조롱했냐

클럽의 역사적인 승리후 드레싱룸에서 셀레브레이션을 하는 과정에서 다니엘 아마티가 보인 행동이 첼시팬들을 분노케했다.

토토 서버관리

관중들의 입장이 허용되면서 우승 후 팬들과 교감하는 많은 감동적인 장면들이 연출되었고, 신나서 방방 뛰는 개리 리네커, 구단주를 껴안는 브렌든 로저스 등의 모습들도 포착되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됨 첼시가 이기고 오도이가 레스터 인장 집어던지면서 쪼갰으면 오도이 지금 벌써 목화밭에 있을듯

트로피를 든 후 드레싱룸으로 돌아간 레스터 선수단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틀었고, 모든 팬들이 그들과 함께 셀레브레이션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게 문제없는거면 이길때마다 진팀 엠블럼 던지고 밟으면 되겠다ㅋㅋㅋ

그중에서 카메라 앞에 선 아마티는 첼시의 로고가 있는 인장을 들어 어깨 너머로 내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루사건때는 "웃어 분위기 곱창내지말고" 이 스탠스였으면서 ㅋㅋㅋㅋ 첼미니스트 태세전환 존나 역겹긴하네 ㅋ;

이를 목격한 첼시팬들은 해당 비디오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일부는 다음 리그경기인 레스터전을 위한 동기부여로 이 동영상을 보여주어야한다고도 말했다.

1. 매우 무례하다. 우승했다고 해서 저런 짓을 하는건 잘못되었다.

2. 존나 무례하네.

3. 저런 팀을 품격있는 팀이라 생각했던 내가 바보같다.

4. 너무나 잘못된 행동이다. 첼시가 졌다는 사실을 잊더라도, 불필요한 행동이었다. 

5. 이거 처벌 안받냐? 무례한 행동이다. 너무했다.

6. 나도 첼시 싫어하지만 잘못된 행동이다 정말로. 선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