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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다는말밖에 할수가 없다 놀이터 홍보게시판 잘가고 화이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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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바이날둠 曰 \"놀이터 홍보게시판 저는 리버풀의 서포터로 평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케이타, 챔보 병신새끼들 경기 놀이터 홍보게시판 나오지도않고 허구한 날 누워있는데

주급 12만씩 달달하게 받아가는데


본인은 철강왕이라 다치지도 않고. 당장 출전시간만 보면 리버풀에서 손에 꼽히는데

주급 7만5000

위에 새끼들보면 충분히 비벼볼만하다고 생각하겠지, 둠 입장도 이해감

있는 동안 고마웠고 어느 구단을 가던 부상없이 잘지냈으면


지니 바이날둠은 자신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리버풀의 서포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리그 3위와 다음 시즌 UCL 참가 자격을 획득한 경기에서 주장으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안필드에선 그를 위한 가드 오브 아너가 진행되었으며 그는 2016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뒤 총 237경기 22골을 기록했으며 4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패스못한다 뭐다 필요없다 욕했는데 그래도 있어서 든든했다


현재 어떤 감정인가요 지니?


우선 UCL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몇 주 전만 해도 우리는 아무도 그 무대에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이기도 했지만 이 모든건 팬들을 위한 것이었어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 게임이 저의 마지막일거라 생각하니 슬프기도 합니다.


고마웠다!! 은퇴할때까지 큰부상없이 공 잘차라!!


후회되는 부분이 있다면요?


이번 시즌을 기념할만한 트로피가 없다는 것이겠죠. 리버풀의 모든 선수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팬분들도 아쉬워할만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겪어온 상황을 돌이켜 본다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죠.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많은 변화를 일으켰고 결국 리그 3위를 기록하며 UCL에 진출했습니다. 아무도 성공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말이에요. 이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요. 기분 좋게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니까 씨발 맨날 처 누워있는 부상병동 만년 환자같은 개새끼들 내치고 둠둠마냥 든든한 국밥 강철왕 영입하라고 씻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요?


아마 바르셀로나의 2차전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에겐 기억에 남는 일들이 정말 많아요. 저는 축구라는 스포츠를 사랑하고 리버풀이라는 클럽을 사랑합니다. 한 선수로서 클럽과 동료들 그리고 스태프들과의 관계가 그 무엇보다 소중해요. 특히 오늘 안필드를 찾아준 10,000명의 팬들을 본 것에 너무나도 기쁜 감정을 느꼈습니다. 리버풀의 서포터들을 위해 뛰는 건 어떤 느낌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면 정말이지 말로 설명하기 힘들어요. 그들을 위해 기억에 남을만한 기록들을 달성하고 떠나는 것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아쉽게도 이번 시즌은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진 못했지만 저에겐 팬들과 함께 한 시간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철강왕 육둠이면 진짜 물빨이었는데 일둠뜨면 두눈을 감고싶을정도 그래도 철강왕이란거 하나만으로도 박수받으면서 떠날수있는 선수인거같다


리버풀의 서포터로서 다시 방문해주실거죠?


가능하다면 다시 방문할겁니다. 저와 제 가족들이 이 도시와 클럽 그리고 사람들에게 느끼는 감정은 행복이라는 감정뿐이에요. 그렇기에 저는 평생을 리버풀의 서포터로 살아갈 것입니다. 그렇기에 팬의 입장으로 리버풀의 경기를 보며 응원하고 싶어요.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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